안녕하세요~♡ 라이브공채소식 알림이 담당자 써니입니다~!
올해 삼성 하반기 공채가 예년보다 2~3주 가량 늦어진 이유, 알고 계신가요?
삼성은 채용방식을 개편하고 변화 된 방식을 탄탄히 하기위해 채용시기를 늦췄다고 밝혔는데요!
그만큼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한 삼성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재를 얻기 위한 변화와 노력이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삼성 공개채용, 어떤 점이 어떻게 달라졌고, 왜 이런 변화를 줬을까요?
삼성맨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취준생'분들이라면 꼭 알고 계셔야겠죠? ^^
삼성의 하반기 채용 변화를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살펴봤습니다!
잠깐!!!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지금 잡코리아에서 10/7~10/3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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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해 두셨다면 이제 삼성의 하반기 채용 변화 포인트 3가지!!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한국경제 2013년 9월 23일 기사(삼성, 직무역량평가 강화…SSAT서 인성검사 분리)를 참고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 하반기 공채 변화 3가지 포인트>
- 삼성그룹 채용 어떻게 달라졌나?1. 해당 직무를 정말 잘 할 수 있는 인재 - 직무역량면접 강화
삼성은 집단방식으로 이뤄지던 토론면접을 폐지하고 직무역량면접을 강화했습니다. 예를들어 디자인 직군은 디자인 능력을 평가를 위해 실기시험을 치르고, 광고직은 광고 제작 능력을 본다는 것인데요. 삼성 금융계열사들의 경우엔 일반적으로 1~2시간 보는 면접전형을 1박2일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원자 하나하나의 능력을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자 하는 의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2. 삼성의 가족으로 잘 살 수 있는 인재 -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에서 인성검사 분리
삼성은 모두가 알다시피 대기업 가운데서도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기업조직인데요~ 따라서 뛰어난 직무능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대기업의 업무방식과 조직에 잘 적응하는 인성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 점을 평가하기위해 기존 'SSAT'에 포함되었던 인성검사를 분리하여 면접전에 배치했는데요~
임원면접 시 평가자는 인성검사 결과를 보며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게 되므로 무엇보다도 솔직하게 치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 자체를 평가기준의 하나로 채택하는 것과 달리, 삼성의 에세이는 면접시 에세이를 바탕으로 한 질문을 통해, 지원자를 파악하는데 활용되는데요~ 이 방식은 올 하반기에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3. 사람을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 - 인문계를 전공한 SW전문가 양성 'SCSA'
삼성은 '한국판 잡스 프로젝트'라 불리는 'SCSA'를 올 상반기부터 도입했는데요~ 인문계열 전공자들에게 자체적으로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가르쳐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예를들어 스마트폰은 가장 첨단을 걷고 있는 전자기기이지만,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람이 쓰기 편한', '사람에 알맞는' 과 같은 감성적인 요소들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 걸쳐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이른바 '감성을 탑재한' 인재들의 수요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삼성의 'SCSA' 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발빠르게 적용한 삼성의 채용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삼성의 새 인재채용 방식, 무엇이 중요한지 감이오시나요?
삼성은 채용과정을 단순히 통과하는 인재가 아니라 채용과정을 통해 삼성을 더 나아가게 할 수 있는
진짜 인재를 뽑고자 채용과정에 많은 변화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곳곳에 '매의눈'과도 같은 날카로움마저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면 채용 과정 전반에서 삼성의 의도에 맞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나는 이래서 이 일을 잘 할 수 있다', '또 나는 이런식으로 조직생활을 잘 해왔다', 그리고 삼성이 최근
인재들에게 요구하고 기대하는 방향까지 잘 정리해서 준비한다면 합격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겠죠? ^^
하반기 삼성맨을 꿈꾸시는 분들! 모두 변화된 삼성채용 잘 준비하셔서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원문기사링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92314441
올해 삼성 하반기 공채가 예년보다 2~3주 가량 늦어진 이유, 알고 계신가요?
삼성은 채용방식을 개편하고 변화 된 방식을 탄탄히 하기위해 채용시기를 늦췄다고 밝혔는데요!
그만큼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한 삼성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재를 얻기 위한 변화와 노력이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삼성 공개채용, 어떤 점이 어떻게 달라졌고, 왜 이런 변화를 줬을까요?
삼성맨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취준생'분들이라면 꼭 알고 계셔야겠죠? ^^
삼성의 하반기 채용 변화를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살펴봤습니다!
잠깐!!!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지금 잡코리아에서 10/7~10/3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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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직무를 정말 잘 할 수 있는 인재 - 직무역량면접 강화
삼성은 집단방식으로 이뤄지던 토론면접을 폐지하고 직무역량면접을 강화했습니다. 예를들어 디자인 직군은 디자인 능력을 평가를 위해 실기시험을 치르고, 광고직은 광고 제작 능력을 본다는 것인데요. 삼성 금융계열사들의 경우엔 일반적으로 1~2시간 보는 면접전형을 1박2일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원자 하나하나의 능력을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자 하는 의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2. 삼성의 가족으로 잘 살 수 있는 인재 -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에서 인성검사 분리
삼성은 모두가 알다시피 대기업 가운데서도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기업조직인데요~ 따라서 뛰어난 직무능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대기업의 업무방식과 조직에 잘 적응하는 인성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 점을 평가하기위해 기존 'SSAT'에 포함되었던 인성검사를 분리하여 면접전에 배치했는데요~
임원면접 시 평가자는 인성검사 결과를 보며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게 되므로 무엇보다도 솔직하게 치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 자체를 평가기준의 하나로 채택하는 것과 달리, 삼성의 에세이는 면접시 에세이를 바탕으로 한 질문을 통해, 지원자를 파악하는데 활용되는데요~ 이 방식은 올 하반기에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3. 사람을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 - 인문계를 전공한 SW전문가 양성 'SCSA'
삼성은 '한국판 잡스 프로젝트'라 불리는 'SCSA'를 올 상반기부터 도입했는데요~ 인문계열 전공자들에게 자체적으로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가르쳐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예를들어 스마트폰은 가장 첨단을 걷고 있는 전자기기이지만,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람이 쓰기 편한', '사람에 알맞는' 과 같은 감성적인 요소들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 걸쳐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이른바 '감성을 탑재한' 인재들의 수요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삼성의 'SCSA' 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발빠르게 적용한 삼성의 채용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