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1944년도에 설립된
사원수 200명의 중견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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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78년차
1944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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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사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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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기업형태
이 기업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 대구 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향토 기업
- 백화점, 온라인사업, 슈퍼사업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유기적인 결합
- 의무실 운영, 안마 서비스 제공 등 편안한 근무환경 제공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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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통령 표창(농촌융복합산업 유굥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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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통령 표창(제45회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 표창(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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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국민훈장 석류장(남녀공용평등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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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국유통대상 고객만족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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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대백프라자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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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전국 최초의 시범유통사업체 지정(상공부 제1호)
유통업계 최초 은탄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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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주식회사 대구백화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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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대구상회 창업
사업분야
1944년, 대구상회로 출발한 대구백화점은 ‘고객 제일주의’라는 변하지 않는 단단한 토대 위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성장해왔다.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사업, 슈퍼사업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자체 직매입 편집숍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역사 깊은 지역 백화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와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의 생활 깊이 자리잡고 있다.
1969년 개장한 본관과 1987년 개장한 신관으로 이루어진 대구백화점 본점, 1993년 개점한 프라자점, 두 개 점포에서 백화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79년부터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대백마트는 경상도 전역에서 슈퍼마켓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6년 이후 온라인 매출 다각화를 위하여 종합 쇼핑몰 제휴를 강화하여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대구백화점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NS홈쇼핑과 ‘유통 출구전략 파트너십’ MOU를 체결하여 NS홈쇼핑의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기획상품 개발과 우수고객 프로모션 등, 단순한 상품 소싱을 넘어 유통채널별 특성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2015년 오픈한 편집숍 ‘드빠르망174’는 대구백화점 브랜드사업팀의 직매입 브랜드를 판매하는 공간이다. 의류, 핸드백, 액세서리를 포괄하는 토탈 라인을 제안하는 편집숍 브랜드로서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브랜드를 지역 시민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를 국내 독점으로 전개하여 전국 주요 백화점 11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체계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지역 대표 향토 백화점으로서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소아암 환우 돕기 캠페인을 비롯하여 플리마켓,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모금,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헌혈 운동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백 어린이 미술 공모전’과 지역민들이 단원으로 구성된 기업 합창단 ‘대백 여성합창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