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직은 경력+석사이상 우대 조건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 보통 그런 경우 학사로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ㅠ 자격증이 프리패스가 되는 건 아니지만 haccp 자격증도 많이들 따시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 준비하고 있는지 여기서 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만약 서류 합격률이 너무 낮아서 고민되신다면 서류 컨설팅을 받아보시거나 지원하고 계신 기업의 수준을 좀 낮춰서도 지원해 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기업을 A-B-C로 나눠서 넣었었고 .. B-C에서는 전형 진행이 되는데 A에서는 잘 안되길래 잠깐 현타 왔지만 바로 포기하고 현실 받아들였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결국 내가 전략을 택하는거죠 뭐! 힘내시고 끝까지 도전해 보세요.

관련 학과 졸업하신 점과 관련 자격증 보유하고 계신점은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아요
공부하고 계신 자격증 공부 계속 하시면 될 것 같고
그 이후에 데이터나 통계 관련 자격증 취득해두시면 시너지가 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을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품질관리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전문성과 분석력이 중요합니다. 이미 식품공학과 전공과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니, 이를 바탕으로 식품 관련 규정 및 표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품질관리는 데이터 분석 능력이 중요하므로 통계학 관련 공부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력서에는 이러한 전문성과 역량을 강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익 준비도 잘하고 계시는데, 외국어 능력은 글로벌 기업에서 큰 강점이 될 수 있으니 꾸준히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