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 필수는 아니지만 해 보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다양한 경험을 해보세요. 둘 다 지원 해 보시고 기회가 주어진 곳에서 먼저 경험을 쌓아보세요.

이미 관련 업무의 스펙으로는 충분하신것 같아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당장 업무에 투입될 인력을 필요하다보니 인턴의 경험은 충분히 도움이 되긴합니다!
자소서를 다듬에서 신입으로 지원하시다가 인턴의 기회가 생긴다면 한번 해보는것도 추천드려요!

너무 기죽을 필욘 없으시구요. 인턴과 중소기업 직원 중에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인턴을 해볼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신입으로 입사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업무에 투입되어 일하는 경우 제대로 일을 배우지 못하고 이것저것 잡일만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규모가 큰 기업의 인턴으로 먼저 입사하시어 업무 프로세스도 배우고 조직문화도 좀 배워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식품자원경제학과 전공자로서 재무담당자를 희망하시는군요.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매우 좋은 스펙입니다. 인턴 경험은 필수는 아니지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므로 가능하다면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식품 제조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회계 및 재무 관련 최신 이슈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