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쉬운 것이 아니죠.. 오래 쉬었으니 자소서 작성하기 더 난감하실 것 같긴 합니다. 전공은 코딩이고, 자격증은 산업안전산업기사 를 취득하시고.. 경력은 일반 사무보조 사무직이니 커리어가 일관되지 않고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 같습니다.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이 있으니 중처법 개정으로 가치가 좀 올라간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해서 안전관리자 쪽으로 가는 쪽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산안기 자격증은 공대 운전면허증 수준으로 기본 스펙이긴 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 부터 결정하고 계획과 전략을 잘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빨리 방향 설정해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전공도 안맞고 사무직도 크게 원하시지 않은것같은데요 일단은 본인이 하고싶은 일의 분야를 찾는것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뒤늦게 일 시작하는것이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스펙을 쌓아가면서 준비해보세요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얘기했듯이 하고싶은 일의 분야를 찾아야 관련 자격증을 찾을 수 있어요

사무보조의 경력은 좀 애매합니다. 꼭 전공을 살리실 필요는 없지만 사무보조로 계속 커리어를 쌓아가시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관련 자격증, 인턴 경험을 잘 준비하셔서 다시 취업에 도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이 많으시군요. 먼저, 전공인 정보경영과와 관련된 사무직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딩이 어렵다면, 정보시스템 관리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을 활용하여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산업안전산업기사 등의 자격증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니 이점 잊지 마세요. 자소서 작성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자소서 작성 교육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