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지방 지거국 졸업 예정인 25살 4학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어 스피킹 점수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토익은 900인데 토익스피킹은 im3가 나와서 바로 서류에서 탈락할까봐 이력서도 넣지 않고 있습니다. 원하는 점수인 ih가 나올 때까지 다시 보고는 싶지만 스피킹 시험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가고 싶은 기업은 대기업, 큰 중견기업입니다.
지금까지 시험 두번봤고 첫 시험에서 im3가 나왔습니다. 두번째 시험은 첫 시험보다 말 못한 것 같아서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토익 스피킹을 계속 준비해야할지, 오픽으로 갈아타서 계속 알바비 태우면서 스펙 준비해야할지, 그만하고 이력서 넣어볼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미 토익 점수가 충분히 높기 때문에, 스피킹 점수가 필수로 몇 이상 나와야 하는 회사에 지원하시는게 아니라면 지금 상태로 지원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