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살인데, 인턴을 한 번 더 하는게 좋을지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언론사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6개월 인턴을 하긴 했는데 마케팅/홍보 팀에서 한게 아니다보니 마케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실무를 배우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냥 콘텐츠 제작자? 느낌이라... 그래도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2024.02.16 수정
5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스킬
2위인턴
3위자격증
익명5
신입 지원을 우선 순위로 두고 지원하되, 인턴 지원도 같이 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2.19 작성
익명4인사담당자 3년차
안녕하세요 현 인사직무 및 교육 경력3년차 멘토입니다. 제가보기엔 그동안의 자격증 및 준비는 충분하신거같습니다. 인턴자리를 더 하셔서 역량을 더 키우시고싶은 맘은 십시일반 이해는 되나 이제는 그 노력을 입사하시는데 기울이시는게 더 나을걸로 사료됩니다. 경력직이 아닌 신입은 나이 또한 무시할수없는 조건중 하나기때문에 이제 지원열심히 하실때 인거같네요.
2024.02.19 수정
익명3 3년차
본인이 해온 경험이 직접적으로 희망직무와 관련이 없어보인다고 한들 모두다 이력서상에 기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유관한 부분들을 내세워서 기재하시고, 판단은 채용담당자/실무자 측에서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마케팅 관련된 개인적인 아이디어나 평소에 활동한 게 있다면 포폴로 정리해보세요.
2024.02.16 작성
익명2
콘텐츠 관련 인턴 경험이 있으시니 신입으로 지원해보는걸 추천드려요 정규직원으로 실무에서 배우는게 더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24.02.16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저널리즘 전공에 디자인 관련 자격증과 스킬을 보유하신 것이 인상적이네요. 콘텐츠 마케터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선 실무 경험이 중요합니다. 인턴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미 충분한 스펙을 갖추셨으니 신입으로 지원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