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 음반기획을 현재 재직중인 같은 규모 대기업 쪽에서 레벨 맞추고 이직하면서 해야할지, (해외 재직기간 합쳐 약 7-8년여 커리어를 버리고)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로 경쟁률을 피해 새로운 도전을 중소기업에서 해도 좋을지 고민됩니다.
2024.02.18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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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저라면 흥미있는 분야도 중요하지만 내가 계속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선택할 것 같아요. 둘 다 해보셨으니 그 중 어떤게 본인에게 잘 맞는지 한번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24.02.1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일하면, 그 일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더욱 커질 것이며, 이는 결국 더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당신의 커리어를 다양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 그리고 향후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충분히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