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를 하고 싶으셔서 준비를 하시는 거라면 지금 다니시면서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복리후생이라도 경험이니시 급여 업무나 다른 인사 업무 흐름을 미리 공부해두시고 그걸 강점으로 이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회계쪽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일단 현 회사에 다니시면서 회계 직무 방향으로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신입 정도일 것 같고요. 다만 물경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일단 그동안 해온 업무 잘 정리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인사 직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현재 hr 직무 면접에 합격하셨으나, 회사 규모가 작아 해당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도 추후 물경력이 되실까 고민하고 있으시군요.
저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hr 직무를 붙어 경력을 쌓다가, 제가 생각했던 분야와 달라 보유한 자격증과 전공을 살려 다른 분야로 이직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산세무/전산회계 및 컴활까지 보유하고 계시어, 회계 직무 쪽으로 이직하는 방향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스펙에 더 추가적인 자격증 취득보다는, 어학 점수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토익 또는 토스 등 기본적인 어학 스펙을 쌓으면
전체적인 경력 기술서 작성 시 균형감이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 직장을 바로 퇴사하고 회계 분야로 이직준비를 하는 것보다, 직장을 다니시면서 어학 스펙을 쌓고 현 직장에서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관리 능력, 보고서 작성능력과 같은
직무적 스킬을 더 쌓는다면 추후 회계 분야로 이직할 실 때 자소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첫 직장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복리후생 업무도 중요한 직무이며, 이를 통해 인사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하고 싶었던 회계 직무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이를 위한 스킬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직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본인의 진로에 대한 확신과 계획이 있다면 더욱 의미있는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