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차이시면 새롭게 도전을 하시기 보다는 기존에 업무에서 카테고리를 넓혀 새로운 일을 찾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곧 3월이면 채용시즌이니 그때를 노려서 이직 준비해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그래머와 IT교육 관련 업무 및 금융 업계 경력의 이력서자소서코치 멘토입니다.

현재 경력과 나이로 비슷한 규모의 금융권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년차 가까이 되면 슬슬 명퇴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구요.

스타트업이나 좀더 작은 규모의 회사도 괜찮으시고 어느 정도 연봉이 맞으시다면 인생 2회차의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모험을 해볼 수도 있겠지만 아직 현업에서 별다른 명퇴 압박이 있지 않는한 최대한 버티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제작18년차 멘토입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이직이 잦은편입니다
회사사정이 대부분 이유긴하지만 먼가 크리에이티브한일이기때문에 변화가 심해 더 그런것도 있죠
하지만 지금하시는 분야는 신사업 분야시기에 한기업에서 인정받은셨다면 그대로 쭉 이어가시는것도 좋은선택일것같습니다
만약 정년퇴직 때문이시라면 이직이 방법이 될수도있지만 정년퇴직때까지는 계시는게 좋은선택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품질관리분야에서 20년 가량 근무중입니다. 저역시 비슷한 경험으로 이직 경험이 있어서 의견 남기고자 합니다. 확실하게 희망하시는 일을 찾거나 준비 되시기 전까지는 다니시는 곳에서 머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역시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도전 해봤습니다만 생각 했던 것과는 차이가 많이났었습니다
만약에 하시더라도 부수입 정도로 도전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예를 들면 경영지도사 취득후 컨설팅에 참여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