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도전은 언제나 가슴을 뛰게하죠
겁내시는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시작해보세요
할수있을까 100번고민하는것보다 한번해보는 도전이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콘텐츠에디터도 다양한데 광고분야는 감각과 트렌드에 민감해야합니다
시작해보시겠다면 연봉이나 조건을 생각하기보다 회사의 규모와 자기발전이가능한곳인지를 따져보시고 경력은 없지만 스스로의 포폴을 만들어서 평가를 받아보는것도 방법일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및 교육경력 5년차 멘토입니다. 저도 전혀 상관없는학과를 나와 현재도 재직중입니다. 딱히 인사쪽에 재능이 있지도 않고 흥미와 관심으로 시작한 일이였습니다. 자기자신에게 정말로 하고싶은 일과 책임에 대해 질문해보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주변에서 많이들이야기하잖아요. `하고싶은 일을 해` 저는 개인적으로 이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말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여기에 단어 두개를 더하면 달라지더라고요. `책임` 내 인생은 오롯이 내것이니 내가 책임지고 내가 행한다라는 마인드로 현재는 살아가고있습니다. 작성자님께 도움이 됫을지 모르겠습니다.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자격증없이 콘텐츠에디터가 될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글 남겨 주셨습니다.

어떤 직종, 직무 건 무조건 `하면된다.`라는 정신으로 달려들어야 합니다. 젊은 나이면 뭐든지 할 수있습니다.

다만, 개인 블로그 운영이나 유튜브 운영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만한 활동을 진행하거나 아르바이트로 콘텐츠에디터 역할을 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날처럼 실무경험이 중요한 시기에는 유관 인턴까지는 어렵더라도 대외활동은 필수라 사료됩니다.

물론이죠. 콘텐츠에디터가 필수 자격증이 필요한 직무는 아니기 때문에 직무에 대해 좀 더 연구해 보시고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를 찾아 준비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시는 것도 스펙이 될 수 있을거고요. 꾸준히 콘텐츠를 발행하는 경험이 있다는 강점을 어필할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콘텐츠 에디터라는 직무에 관심을 가지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건행정학과 전공을 바탕으로, 보건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콘텐츠 에디터 직무에 필요한 스킬인 글쓰기, 편집 등을 키우기 위해 관련 동아리 활동이나 인턴십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