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차 인사교육 및 관련 컨설팅 직무 멘토입니다. 인사업무를 해 오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이직횟수보다는 이직사유가 중요할 겁니다. 단순히 연봉만 쫓거나, 회사의 규모만 쫓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필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본인이 생각하는 어떤 기준에 의해서 회사를 선택하고, 이직을 했다면, 잘 정리해서 일관되게 이직을 했다는 것을 어필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노무지식은 인사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수적이므로, 이 부분을 어필하면 좋겠습니다. 공백이 아니라, 전문지식을 깊이 있게 습득하기 위한 시기입니다. 지식이 없이 경험만 가지고 노무업무를 담당하는 인원보다는 훨씬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2024.06.20 작성
익명5학원상담·운영 4년차
안녕하세요. 진로진학컨설턴트에 재직중인 커리어 멘토 드림입니다. 이직횟수와 노무사 준비로 인한 중간공백으로 걱정하고 계시네요. 기업에서 사원으로 시작하시어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높은 직급과 높은 연봉을 쌓아오신것을 보니 멘티님의 경험과 경력이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공백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면접시 납득가능하게 이야기하고 면접때 지금까지의 경력과 자신이 가진 메리트가 무엇인지 어필한다면 지금까지 능력을 인정받으신 것처럼 큰 무리없이 사회생활을 잘 해나가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취득한 자격증이나 기타 사항들을 적지 않으셨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쌓아오신 경력이 큰 도움이 될 거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6.16 작성
익명4콘텐츠마케터 8년차
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이직 횟수와 노무사 준비로 인한 경력의 공백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 회사마다 얼마만큼 다니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꾸준히 진급하신 것으로 볼 때 이전 경력을 인정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사 준비로 인한 공백 또한 위와 같은 이후로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이며, 자기개발과 회사에 도움이 되고자 공부했다는 느낌으로 좋게 포장하시면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4.02.27 작성
익명3사무담당자 9년차
1.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멘토입니다. 이직횟수 및 중간 공백에 대한 걱정관련하여 문의 주셨습니다.
오늘날 대 이동의 시대이기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정보를 조합하면 4번의 회사를 다니신 것 같습니다.
4번의 회사에 최소 3년 정도는 근무하신 것으로 보이며, 팀장이 되셨기에 경력과 능력은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노무사를 위해 공부하신 부분은 자기 계발로 잘 포장을 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24.02.27 작성
익명2사무담당자 9년차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8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현재 스펙으로 사무보조로의 진로가 가능할지 의견 주셨습니다.
음, 사무보조라는 분야는 상당히 애매하다고 사료됩니다. 우선, 총무, 회계 등의 업무에서도 저년차의 경우 사무보조라는 명칭이 붙을 수도 있고, 직종, 기업 규모에 따라 사무보조가 하는 업도 다릅니다.
여기에 희망업종을 IT, 정보통신업으로 작성 주셨는데요. 어느정도 기업규모를 가진 회사인지 여부에 따라 가능한지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대기업 사무보조의 경우, 문과 사무직이기에 학벌, 학점, 인턴, 대외활동, 영어, 자격증, 스킬 등 6각형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소~중견의 경우, 어느정도 위에서 나열한 스펙이 충족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무보조는 기본적으로 MS Office 문서에 능숙해야하기에 Mos master를 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2.27 수정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2년 6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오신 것 같아요. 이직 횟수에 대한 걱정은 이해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신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사 준비로 인한 중간 공백도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으로 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이직을 계획하신다면 이러한 경험들을 어떻게 표현하실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이직횟수와 노무사 준비로 인한 중간공백으로 걱정하고 계시네요.
기업에서 사원으로 시작하시어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높은 직급과 높은 연봉을 쌓아오신것을 보니 멘티님의 경험과 경력이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공백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면접시 납득가능하게 이야기하고 면접때 지금까지의 경력과 자신이 가진 메리트가 무엇인지 어필한다면 지금까지 능력을 인정받으신 것처럼 큰 무리없이 사회생활을 잘 해나가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취득한 자격증이나 기타 사항들을 적지 않으셨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쌓아오신 경력이 큰 도움이 될 거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직횟수 및 중간 공백에 대한 걱정관련하여 문의 주셨습니다.
오늘날 대 이동의 시대이기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정보를 조합하면 4번의 회사를 다니신 것 같습니다.
4번의 회사에 최소 3년 정도는 근무하신 것으로 보이며, 팀장이 되셨기에 경력과 능력은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노무사를 위해 공부하신 부분은 자기 계발로 잘 포장을 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스펙으로 사무보조로의 진로가 가능할지 의견 주셨습니다.
음, 사무보조라는 분야는 상당히 애매하다고 사료됩니다.
우선, 총무, 회계 등의 업무에서도 저년차의 경우 사무보조라는 명칭이 붙을 수도 있고, 직종, 기업 규모에 따라 사무보조가 하는 업도 다릅니다.
여기에 희망업종을 IT, 정보통신업으로 작성 주셨는데요.
어느정도 기업규모를 가진 회사인지 여부에 따라 가능한지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대기업 사무보조의 경우, 문과 사무직이기에 학벌, 학점, 인턴, 대외활동, 영어, 자격증, 스킬 등 6각형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소~중견의 경우, 어느정도 위에서 나열한 스펙이 충족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무보조는 기본적으로 MS Office 문서에 능숙해야하기에 Mos master를 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