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직 시, 연봉은 직전 회사 베이스로 10~20%를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에 이직을 시도하시다가 처우 협의까지 가게 되시면 우선 10% 초과로 부르시고 이를 통하여 협상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협상 시, 10%로 진행하게 되면 그 미만으로 책정될 우려가 있으므로 위로 부르시어 협상에 성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24.03.13 작성
익명3브랜드마케터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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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직무가 안맞는 이유가 단순 연봉이나 현재의 처우때문이라면 남으셔서 조금더 경력을 쌓으시고 앞으로의 비전성, 때문이라면 과감하게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현재의 경력과 자격증을 기반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선 보유하고 계신 기능사 자격증 및 7년차 경력 등을 경력기술서에 기재하시되, 대기업 엔지니어로 입사하고 싶으시다면 어학(토스,오픽,토익) 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엔지니어 경력으로 얻은 직무적 스킬을 자소서에 녹아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경력이 있으시니 자소서,면접만 잘 준비하셔도 충분히 동종업계로 연봉 점프해서 이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단순 스펙 및 인적성,필기보다는 그동안의 경력을 쌓으면서 가진 나만의 강점을 이직할 기업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건지가 중요합니다.
2024.03.13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7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이직을 통해 연봉을 높이고, 중견기업 이상으로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만족도, 업무와 개인 생활의 균형, 그리고 이직 후의 직무에 대한 확신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이직에 대한 고민 주셨습니다.
보통 이직 시, 연봉은 직전 회사 베이스로 10~20%를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에 이직을 시도하시다가 처우 협의까지 가게 되시면 우선 10% 초과로 부르시고 이를 통하여 협상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협상 시, 10%로 진행하게 되면 그 미만으로 책정될 우려가 있으므로 위로 부르시어 협상에 성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직무가 안맞는 이유가 단순 연봉이나 현재의 처우때문이라면 남으셔서 조금더 경력을 쌓으시고 앞으로의 비전성, 때문이라면 과감하게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현재의 경력과 자격증을 기반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선 보유하고 계신 기능사 자격증 및 7년차 경력 등을 경력기술서에 기재하시되, 대기업 엔지니어로 입사하고 싶으시다면
어학(토스,오픽,토익) 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엔지니어 경력으로 얻은 직무적 스킬을 자소서에 녹아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경력이 있으시니 자소서,면접만 잘 준비하셔도 충분히 동종업계로 연봉 점프해서 이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단순 스펙 및 인적성,필기보다는 그동안의 경력을 쌓으면서 가진 나만의 강점을 이직할 기업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건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