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현재의 조건에서는 이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면접만 잘 준비하셔도 충분히 동종업계로 이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단순 스펙 및 인적성,필기보다는 그동안의 경력을 쌓으면서 가진 나만의 강점을 이직할 기업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건지가 중요합니다.
이에, 우선적으로 자소서를 잘 점검하시어 구직사이트에 업데이트 하는 것부터 해보면 좋겠습니다. 해당 분야의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고,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해당 기업마다 추구하는 인재상이 상이하므로, 각 기업의 홈페이지에서 인재상 및 가치를 확인하시고,
그 중 가장 일치하는 인재상 또는 유사한 항목에 있어 근거로 삼을 만한 경험을 사례로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7년 차 진로 교육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일과 삶의 균평을 위해 이직을 희망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 한 곳에서 1년 이상 근무해야 합니다. 선생님의 경우 현재 3개월이시니 이직을 해도 3개월의 근무는 경력으로 인정받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하시고자 한다면, 현재 연봉과 비슷한 곳을 찾아 이직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없다면 가족과 충분히 대화 후 이직을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이라면서 가족과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주 6일 야간 근무로 인한 피로감이 크게 느껴지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근무 조건 개선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개선이 어렵다면, 가족과의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다른 회사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 시에는 근무 환경뿐만 아니라 본인의 역량과 직무에 대한 만족도도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