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중인 팀의 목표가 없다고 느낍니다. 회사에 보탬이 된다는 느낌을 받아야 성취감이 생기고 활력이 생길텐데 같은 업무만 반복되는 듯 합니다.
매 년 열심히 일 해도 성과금이 없는 년도도 있고
8년차 근무 중이지만 회사가 더 좋아질까?라는 의문이 많습니다
현재 조건
생산·공정관리자 7년차중견기업, 서비스업
주임/계장/팀원 · 5,500만원
직무
생산·공정관리자 > 생산관리
2024.03.18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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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정관리자 7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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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회계담당자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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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에 이직 준비중입니다. 우선 실천하고 도전하는게 중요하더라구여
2024.03.18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상황에서 성취감이나 활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충분히 이직을 고려해볼 만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직 후의 불확실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도 동반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