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의 운영과 팀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키텍처 설계와 팀원 관리를 하다보니 기술 역량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아 이직이 걱정됩니다
2024.03.18 최초 등록
2명이 참견 중
익명2클라우드엔지니어 20년차
저와 비슷한 연차의 경력을 갖고 계시는군요.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자바 개발자로 시작해서 2015년부터 클라우드 엔지니어 관련된 경력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참견 드린 만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제시해 주신 스펙만 본다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준 스펙들만 갖고 계시는데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련 특히 오픈 스택 관련된 부분 공부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쪽를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히 참견 드립니다. 시스템 엔지니어스의 역량이 탁월하신데도 불구하고 목마름을 느끼신다면 아마도 주체적이기 어려운 엔지니어적인 측면들을 벗어나서 좀 더 그 근원에 해당하는 깊은 것들을 하고 싶다라는 욕망이 있으실듯 합니다. 그런 부분이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소스가 오픈되어 있는 환경을 공부함으로써 그럼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을 기회가 있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2024.03.2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기술 역량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고민입니다. 하지만, 아키텍처 설계와 팀원 관리라는 경험은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런 경험은 이직 시에도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술 역량을 유지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관련 기술을 공부하거나, 실무에 적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술력과 리더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참견 드린 만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제시해 주신 스펙만 본다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준 스펙들만 갖고 계시는데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련 특히 오픈 스택 관련된 부분 공부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쪽를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히 참견 드립니다.
시스템 엔지니어스의 역량이 탁월하신데도 불구하고 목마름을 느끼신다면 아마도 주체적이기 어려운 엔지니어적인 측면들을 벗어나서 좀 더 그 근원에 해당하는 깊은 것들을 하고 싶다라는 욕망이 있으실듯 합니다.
그런 부분이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소스가 오픈되어 있는 환경을 공부함으로써 그럼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을 기회가 있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