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회사에서 16년 가까이 다녔습니다. 님 처럼 미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준비 하는 동안 쉽지 않아지만 지금은 이직 한곳에서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잘 적응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곳에 있으시면서 느낀적 없다가 이제서야 느껴진다는건 님의 눈을 믿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지금 까지 쌓아온 통찰이력이랑 한곳에 오랫동안 일한 분이시라면 어디서든 원하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에서도 그 점을 정말 높게 얘기 할꺼에요. 꼭 좋은 곳에 가셔사 잘 적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03.24 작성
익명4현장관리자 24년차
STAY
불투명의 기준은 급여의 제때 지급 유무임. 급여일이 지켜진다면 지금부터 이직처를 철저하게 준비하고...옆 동료가 알면 절대완됨. 비밀로 이직이 확정되면 그때 옮기면 됨. 재직중 이직과 무직일때 취업은 천당과 지옥의 차이임.
2024.03.24 작성
익명3현장관리자 24년차
STAY
옮길땐....확실한 이직처를 구한 다음에 이동하세요. 무작정 나오면.....힘들어집니다
2024.03.24 작성
익명2현장관리자 27년차
STAY
한 종목 한 회사에서 근속 30년 한다면 여러가지 좋은점이 있으리라 믿으시고 현재 참으십시요 행복한 내일이 기다립니다
2024.03.24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6년 11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현재 직장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회사의 미래 불투명성으로 인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원하신다면, 현재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 만족도, 업무와 개인 생활의 균형, 그리고 이직 후의 직장에서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한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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