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스스로 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나아갈 수 있다면 이직하고 아니면 머무시는게 좋습니다. 2. 어떠한 기계를 처음부터 강도 힘 등 계산해서 설계가 가능하면 이직하시고 아니면 머무는게 좋습니다. 3. 스스로 어떠한 기계라도 뭐든지 설계가 타인의 도움없이 까만 화면에서 선 하나부터 시작할 자신이 있다면 이직하시고 아니면 머무세요. 4. 내 가방끈이 석사이상이면 이직하시고 아니면 머무세요. 8년차에 위에 조건이 될 사항이 될 확률은 매우적다 판단되며 자신이 평소에도 인정받고 일을 받아서하는것이 아닌 주도적인 상황이되어야 마의 5천고비를 넘습니다. 5천고비가 노력에 따라다르지만 42살쯤되어야 넘을거라 판단되고 그 이후엔 7500까지는 그냥저냥 오르는데 8천이 큰 고비가 오게 될겁니다. 8천만 넘기면 1억2천까지는 갑니다. 그런데 6천대에서 머무는 사람이 85프로는 넘는듯하네요. 실력이나 자신의 노력이 부족함이겠지요.
2024.03.28 작성
익명10설계엔지니어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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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만이 문제라면 이직을 추천 합니다. 다만 현재 회사의 복지라던지 본인의 업무적 만족도가 다른곳에 가서도 지금과 같다는 보장은 없으니 심사숙고 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024.03.28 작성
익명5시스템엔지니어 21년차
STAY
저도한때는 연구원이었고 중소기업이지만 임원까지가본 캐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ㆍ 연봉수준은 적당하다 생각이 들고요ㆍ정도가 심하지만 않다면 다른것도 봐야해요. 그것이 제가드릴수있는 참견이네요ㆍㅎㅎ
2024.03.28 작성
익명9설계엔지니어 18년차
STAY
경력대비 중소기업 연봉으로는 적은 연봉은 아닙니다. 다른분들의 의견과 비슷하지만 본인이 주도해서 업무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개발도 하실수있는 정도의 개발자가 아니라면 이직에 대해서 더 준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대기업 연봉을 보시고 생각하시면 답이 없을겁니다.
2024.03.28 작성
익명8설계엔지니어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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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금형설계 8년 다니고 이번에 중견 금형으로 점프합니다. 설계직무는 못가서 다른 직무로 갑니다. 설계출신이라 분명 도움은 되겠죠. 설계 커리어 버리는거에 대한 아쉬움 1도 없습니다. 현 직당 다니면서 철저하게 이직을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설계 20년 30년 하신 선배님들 대략 중소 설계 부장 이나 공장장 & 이사 생각되는데요. 8년차 4700 이면 현재 한국 물가에는 부족합니다. 절대 적당하지 않아요. 중소특징이 연봉먼저 깎아서 인건비 줄이는겁니다. 맨날 힘들다고 동결시키고...구매나 자재에서 못깎고 영업 엄청 늘리거나 설계에서 원가절감 못시켜서 결국 인건비 부터 낮추려고 하는겁니다. 영업한다고 술값은 그리 나가면서... 중견으로 가세요. 경력 기술서 이쁘게 만들어서 어필하세요. 돈 더 주고 데리고 가려 할겁니다. 제조바닥 어딜가나 야근 하고 출장도 있고 하는거죠. 야근수당 나오고 출장비 유류비 식대 이런것도 무시 못합니다. 지금 직장 다니시면서 이력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싹 정리해서 포트폴리오 작업 시작하세요.
2024.03.28 작성
익명7R&D·연구원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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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매년 조금씩이라도 인상이 되어야 맞죠 ㅠㅠ 적은 급여는 아니지만 직급과 연차에 비하면 적은거같네여 ㅠ 이직 추천드립니다
2024.03.28 작성
익명4설계엔지니어 30년차
STAY
잘 준비해서 이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직한다고 해서 많은 것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자신을 잘 판단해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화이팅 하시고요.
2024.03.28 수정
익명3설계엔지니어 6년차
STAY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다른데 가도 즉 중소기업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글렀어요. 엔지니어나 설계하는 사람 등등 대우도 안좋으니ㅜㅜ
2024.03.28 작성
익명2설계엔지니어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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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종 8년이면 자소서 경력기술서 포폴 준비해서 점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2024.03.28 작성
익명13 2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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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포함 업무 커리어를 확장할수 있게 현실적인 방법중 하나가 이직입니다
2024.04.07 작성
익명12설계엔지니어 21년차
STAY
급여 미인상의 원인 파악이 먼저 필요합니다. 회사로서 분명히 필요한 인재라면 급여 인상으로 인한 보상으로 붙잡으려 했을거지만, 미인상의 이유가 작성자 본인의 능력 부족이라면 좀더 실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 노력의 여하에 구분 없이 회사에 모든 급여가 동결 수준이라면 탈출이 정답입니다.
2024.04.01 작성
익명11설계엔지니어 20년차
STAY
그 정도 레벨에서 어느정도가 타당한 수준인지 주변을 잘 살펴 보세요. 대기업 수준을 원하면 이직이 맞는데 싑지 않을겁니다. 욕심과 자신의 능력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 년봉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날고기는 고수들은 많습니다. 그정도 수준이 되시면 조건 맞춰주는 회사 찾으시고 아직 부족하다 싶으면 이직포기들 권합니다
2024.03.2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8년 10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충분히 이직을 고려해볼 만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급여 인상이 없어서 의욕이 저하된다면, 이는 당신의 커리어 성장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이직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 만족도, 업무와 개인 생활의 균형, 회사 문화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2. 어떠한 기계를 처음부터 강도 힘 등 계산해서 설계가 가능하면 이직하시고 아니면 머무는게 좋습니다.
3. 스스로 어떠한 기계라도 뭐든지 설계가 타인의 도움없이 까만 화면에서 선 하나부터 시작할 자신이 있다면 이직하시고 아니면 머무세요.
4. 내 가방끈이 석사이상이면 이직하시고 아니면 머무세요.
8년차에 위에 조건이 될 사항이 될 확률은 매우적다 판단되며 자신이 평소에도 인정받고 일을 받아서하는것이 아닌 주도적인 상황이되어야 마의 5천고비를 넘습니다. 5천고비가 노력에 따라다르지만 42살쯤되어야 넘을거라 판단되고 그 이후엔 7500까지는 그냥저냥 오르는데 8천이 큰 고비가 오게 될겁니다. 8천만 넘기면 1억2천까지는 갑니다. 그런데 6천대에서 머무는 사람이 85프로는 넘는듯하네요. 실력이나 자신의 노력이 부족함이겠지요.
다만 현재 회사의 복지라던지 본인의 업무적 만족도가 다른곳에 가서도 지금과 같다는 보장은 없으니 심사숙고 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설계직무는 못가서 다른 직무로 갑니다. 설계출신이라 분명 도움은 되겠죠. 설계 커리어 버리는거에 대한 아쉬움 1도 없습니다.
현 직당 다니면서 철저하게 이직을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설계 20년 30년 하신 선배님들
대략 중소 설계 부장 이나 공장장 & 이사 생각되는데요.
8년차 4700 이면 현재 한국 물가에는 부족합니다.
절대 적당하지 않아요. 중소특징이 연봉먼저 깎아서 인건비 줄이는겁니다. 맨날 힘들다고 동결시키고...구매나 자재에서 못깎고 영업 엄청 늘리거나 설계에서 원가절감 못시켜서
결국 인건비 부터 낮추려고 하는겁니다.
영업한다고 술값은 그리 나가면서...
중견으로 가세요. 경력 기술서 이쁘게 만들어서 어필하세요. 돈 더 주고 데리고 가려 할겁니다. 제조바닥 어딜가나 야근 하고 출장도 있고 하는거죠.
야근수당 나오고 출장비 유류비 식대 이런것도 무시 못합니다.
지금 직장 다니시면서
이력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싹 정리해서 포트폴리오 작업 시작하세요.
그리고 이직한다고 해서 많은 것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자신을 잘 판단해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화이팅 하시고요.
현실적인 방법중 하나가 이직입니다
그 년봉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날고기는 고수들은 많습니다. 그정도 수준이 되시면 조건 맞춰주는 회사 찾으시고
아직 부족하다 싶으면 이직포기들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