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호학과 추천 안드립니다.. 지금 간호학과도 불취업 시대입니다 물론 큰 대학병원이요.! 저는 대학병원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보건관리자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여기도,, 진짜 200명 지원자에 1명 뽑아요 잘 생각해보셔요 대학가서 실습이랑 시험과 과제 만만치 않습니다

간호과 추천 드려요.
졸업후 임상경력 쌓으시면 병원뿐 아니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특히 영어를 기본적으로 하실줄 안다면 간호대 4학년때 배우는 연구, 논문학습을 적극적으로 배워보세요.
임상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분야의 마케팅팀까지 선택옵션이 많아집니다.

간호대 다니시는거 추천합니다
학점 관리랑 영어점수랑 기타 자격증 따시면 좋은병원가실수도 있고 임상말고도 갈곳이 많습니다

학점관리잘하시고 교직이수받고 하시면 될거같은데요. 임상은 힘드시겠지만 못해도 3년은 꼭 채워서 나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간호학과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낄수있는 직종이고 29살이라도 구직 쉽죠 이제 신규되서 나이로 태우는것만 버티신다면 다른 직종도 많습니다

혈관조영실에서 일하는 간호사 입니다.
저라면 간호사를 추천드립니다.
혈관조영실은 간호사와 방사선사가 같이 협업을 하는데요
그래서 간호사입장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간호사가 나은거 같아요.
방사선사는 간호사에 비해 처우도 좋지않고
직장생활이 맞지않아 이직할때도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내가 성격이 활발하고 좋으면 간호사 추천드려요
꼭 이삼년 고생해서 임상경력 쌓으면
병원뿐아니라 갈곳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는 나이가 많이 중요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추천드리네요
방사선사가 안좋은 직업이란게 아닙니다.
참좋은직업이지만 이런저런 상황을본다면 말씀드려요

솔직한 간호사 생활을 말씀드리면 만29세까지 간호학과를 다니는게 많이 걸리네요. 종합병원 취직은 잘될꺼에요 여기는 항상 인력난입니다. 반대로 취직이 잘된다는건 그만큼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요. 간호대 4년공부후 간호공무원을 하고 싶으시다면 차나리 지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게 현실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일을하면서 간호학과 실습을 할수있는 여력도 안나와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고민이 크시군요. 영어과를 전공하셨다면,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간호사의 역할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환자를 돕는 간호사나, 해외에서 활동하는 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어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영어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능력은 간호직 공무원 등의 직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모두가 느끼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