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대기업 렌터카 파견직으로 근무중입니다 파트는 출고,반납 파트이고 올해5월1일부로 도급화되어서 퇴직후 도급으로 재입사를 할지 이직을 하는것이 고민입니다 현재 현장 상황이 너무나도 엉망이라 다시 세종,대전으로 올라갈지 고민입니다
2024.04.02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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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운영보조·매니저 18년차
대기업에서 파견직으로 제주도에 내려온후 도급화된 회사에 다시 재입사하는것은 도급화후 대기업에서 근무하는것이 아니라 대기업 자회사에서 근무하는것 이기때문에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연봉이나 기타 인센,근무환경등이 이전보다 더 낳다면 모를까,같거나 못하다면 근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업무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업무가 당신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직 후에 어떤 기회가 있을지 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게 된다면, 당신의 경력과 능력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이직 준비를 철저히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연봉이나 기타 인센,근무환경등이 이전보다 더 낳다면 모를까,같거나 못하다면
근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하신다면 관련된업종으로 하신다면 경력직으로 가실것이고 어설픈 경험과 지식은 이직후에 더힘들수 있기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