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도 봅니다.
현재 단순 자격증만으로는 스카웃제의(경력) 아니면 연봉이 올라가긴 힘들거 같습니다.
중견 기업 이상 가려면 신입으로 시작하여 경력 쌓고 미래를 도모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보안쪽 10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이직 후 예상연봉은 합격한 회사 내부 규정 및 면접결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연봉보다는 상향하여 협상하기때문에 연봉 상승은 기대할 수 있겠네요. 대기업 이직은 자신의 스킬이나 능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자세히 작성해주시면 추가로 확인해드릴 예정이며 성남이면 판교에 다양한 대기업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2년차/4200 이면 상당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공채로 도전 하시는게 아니라면 제 생각엔 지금 당장
대기업 이직은 어렵다고 봅니다. 중소나 중견에서 대기업 이직은 보통 추천이나 같은 프로젝트 수행하며 스카웃되는 경우가 확률이 제일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 LG, SK같은 대기업에서 시스템엔지니어는 필요치 않습니다. 어느정도 지식에 엔지니어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요.

2년차에 4200이면 그리 낮지 않은 연봉.
또, 2년이라는 근속기간이..

현재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연봉 외, 다른 요소가 있다면 고민해볼만 하지만.

순탄하다면 좀 더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시스템엔지니어 시니어급으로 넘어갈수록 대기업쪽으로 갈수록 한 곳에서 얼마나 오래했는지를 채용요건으로 보는 분위기더라구요.

1. 어떤 일을 어떻게 해왔는지에 따라 다름
2. 공개된 정보로는 힘들어 보임
3. 판교에 많이 있음
경기가 안좋으니 이악물고 신기술(AI같은거) 공부하면서 물 들어올때까지 버티는거 추천

어떤업무를 할수있으신가요. 경력대비 연봉은 괜찮으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지금 히는일을 좀더 숙련하여 내것으로 만들어서이직 하는것이 맞을 듯 합니다
큰 회사에서 스카웃시 개인능력을 보고 연봉을 제시 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이직 시 연봉은 현재의 경력과 역량, 그리고 이직하려는 회사의 규모와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현재 연봉의 20~30% 상승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기업으로의 이직은 경력과 역량, 그리고 해당 대기업의 채용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남 근처에는 IT 분야의 대기업들이 많이 위치해 있으니, 자신의 역량과 경력을 잘 활용하여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