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리셉셔니스트
3년차의 이직 고민
고객안내
안내데스크 근무는 편하고 좋으나 남사원과는 달리 1년마다 계약하는 계약지이라 오래일해도 보너스 같은걸 못받고 앞으로의 비전이 없습니다 그리고 출근시간이 너무 이릅니다 아침조회가 7시40분에 있어 회사에 늦어도 30분에는 도착해야 옷갈입고 준비할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8시에 근무를 투입하여 18시에 퇴근에 11시간 이상을 회사에 있지만 받는 월급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한다면 사무직이나 비서쪽으로 이직을 하고싶습니다
비서쪽 생각하고 계시면 영어 조금만 하셔도 연봉 높은 자리 많습니다
급여는 많이 받으셨네요(체류시간은 긴편)
원래 계약직이 많고 1년씩 계약해서 오래 일할수 있는 조건이면 상여금이 없어도 급여가 높고 일도 편해서 좋은 편에 속해요
헌데 더 좋은 조건을 가진 회사에 합격하시면 당연히 이직해야 되겠죠
사무직이며, 고객 응대에 강점이 있으시다면 은행텔러, 보험사 총무, 증권사 창구직 등의 금융권 일은 어떨까요?
제 주위 안내데스크 일하신 분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셔서 정부부처 상담 공무직으로 들어가신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사무직군은 다양하니, 원하시는 길을 잘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