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강도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으나 급여 및 앞으로 저의 성장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서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변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 성장가능성을 보고 이직하는건 추천하지 않는다지만 더 큰기업에서
더욱더 많은 경험을 하고싶습니다.
현재 조건
식품연구원 3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대리 · 3,840만원
직무
식품연구원
자격증
위생사
1종보통운전면허
2024.04.03 최초 등록
참견하기
식품연구원 3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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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R&D·연구원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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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고민이었는데 이직해서 떠돌이생활중입니다. 지금 큰 불만이 없다면 남으세요..
2024.04.03 작성
익명5식품연구원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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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년차 식품 연구원 직무 멘토입니다. 총 3년차 경력을 가지신 대리님이시네요. 저 역시 3~4년차 때 이직을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 계신 곳에서 일을 하면서 이직을 도전해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5년차 대리 때가 가장 이직하기 좋은 때라는 건 잘 알고 계실 거예요. 현재 급여 수준도 식품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20~30% 낮은 부분도 맞습니다. 만약 연봉 측면에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라면 지금 시기가 적기라고 볼 수 있으며, 중고 신입으로 접근해도 좋을 것 같고, 경력으로 가고자 한다면 2~3년간 본인이 해왔던 일, 경력 등을 잘 한 번 정리해 보세요. 만약 포트폴리오를 만들기에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식품 대기업 중고 신입으로 도전하는 게 더 쉬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직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24.04.07 작성
익명4식품연구원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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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년 중소기업 있다가 큰 불만 없었으나 더 큰 기업에서 일하거 싶어서 대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역시 대기업이라 다른것도 있고 배울게 많더라고요. 기회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일단은 맘편히 현직장 계시면서 이직도 도전해보세요. 성취감도 있고 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식품이다 보니 연봉은 드라마틱하게 오르긴 어렵더라구요ㅋㅋ
2024.04.05 수정
익명2교재개발·교수설계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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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년차 프로그램 매니저 직무 멘토입니다. 저 역시 이직 경험이 있어서 현재 하고 계시는 고민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직을 원하신다면 잘 준비해서 회사를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퇴사 후에는 언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막연한 불안감이 있기에, 현재 근무하시는 직장을 잘 다니시면서 병행해서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2024.04.03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업무 강도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으나 성장 가능성과 급여에 대한 불만족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더 큰 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 후에도 같은 고민이 생길 수 있으니,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할 때는 단순히 급여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환경, 복지 등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