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환경이 안좋아 이직을 하려합니다
상사의 답답함과 지금 하는 일이
영상에서 포폴로 인정이 어려운
정부일이다보니 여기서 올라갈길도 안보여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현재 조건
PD·감독 1년차중견기업, IT·정보통신업
사원/팀원 · 4,300만원
직무
PD·감독 > 영상제작
2024.04.07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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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감독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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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참견 중
익명2PD·감독 1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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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제작18년차 멘토입니다 아1년차 치시곤 연봉등 대우가 나쁘지는 않은데요 정부쪽일이 꼭 인정을 못받는건 아닙니다 단 사람이 힘든건 정말 못참죠 그리고 pd로써 다양한 작업을 해보는건 도움이 되는일이 맞습니다 이직해서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제작해보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연봉수준을 맞춰서 갈수있는데가 있을지는 장담할수가없네요 잘생각해보시고 이직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024.04.07 작성
익명5PD·감독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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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연봉치고는 좋습니다. 사람이 힘들면 버티기 힘들지만 월급을 생각하면 일반 외주프로덕션으로 이직할시 2800~3000까지도 연봉이 내려갈 수 있다는 점...
2024.04.08 작성
익명4PD·감독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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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차 콘텐츠PD 경력의 직무 멘토 입니다 이직을 하신다면 현재 연봉에서 1000 이상 깎일수도 있다는 것 인지하고 계신게 맞을까요?
열정이 있다면 불안하다고 해도 이직 진행하시면 될 것 같고요 포폴로 못 쓰는 이력은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작업물인데 포트폴리오에 못 녹이는 사람 많이 봤어요 포폴에서는 아웃풋 보다도 아웃풋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포장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인사업무를 담당해 부사수 및 타팀의 충원을 도왔던 저로썬 작업물을 어떻게 포장했는지도 굉장히 중요하게봤어요 우리 직업은 원본 소스를 더 맛있게 만들어 세상에 내보이는 직업이니 이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업무는 줄어들고 연봉은 올라가던 시기가 있었어요 직업 가치관과 안 맞는 환경이 힘들고 아직 어린데 이런 환경에 있으면 성장할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에 다닌 프로덕션에서 정말 많이 배웠고요. 예상한대로 제가 모르는 것들을 잔뜩 배워 이직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게 돈이 아니고 커리어적 성장이라면 어서 빨리 이직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2024.04.07 작성
익명3PD·감독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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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시간적인 경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년 차를 쌓고 이직을 하심이 이직하는데 대다수 면접관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함
2024.04.07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상황이라면서요. 현재의 근무환경이 만족스럽지 않고, 상사와의 관계,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어려운 업무 환경 등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당신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 그리고 이직 후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잘 비교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1년차 치시곤 연봉등 대우가 나쁘지는 않은데요 정부쪽일이 꼭 인정을 못받는건 아닙니다
단 사람이 힘든건 정말 못참죠
그리고 pd로써 다양한 작업을 해보는건 도움이 되는일이 맞습니다
이직해서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제작해보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연봉수준을 맞춰서 갈수있는데가 있을지는 장담할수가없네요
잘생각해보시고 이직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힘들면 버티기 힘들지만 월급을 생각하면
일반 외주프로덕션으로 이직할시 2800~3000까지도 연봉이 내려갈 수 있다는 점...
이직을 하신다면 현재 연봉에서 1000 이상 깎일수도 있다는 것 인지하고 계신게 맞을까요?
열정이 있다면 불안하다고 해도 이직 진행하시면 될 것 같고요
포폴로 못 쓰는 이력은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작업물인데 포트폴리오에 못 녹이는 사람 많이 봤어요
포폴에서는 아웃풋 보다도 아웃풋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포장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인사업무를 담당해 부사수 및 타팀의 충원을 도왔던 저로썬 작업물을 어떻게 포장했는지도 굉장히 중요하게봤어요
우리 직업은 원본 소스를 더 맛있게 만들어 세상에 내보이는 직업이니 이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업무는 줄어들고 연봉은 올라가던 시기가 있었어요
직업 가치관과 안 맞는 환경이 힘들고 아직 어린데 이런 환경에 있으면 성장할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에 다닌 프로덕션에서 정말 많이 배웠고요. 예상한대로 제가 모르는 것들을 잔뜩 배워 이직하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게 돈이 아니고 커리어적 성장이라면 어서 빨리 이직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