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차 프로그램 매니저 직무 멘토입니다.
저 역시 이직 관련 고민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질문자님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고려하실 때 중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이, “내가 회사에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인 것 같습니다. 성장 가능성, 접근성, 복지 처우 등 다양한 기준들 중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선택하여 집중하신다면 어떤 선택이든 인내를 갖고 기다릴 수 있는 것 같아서요. 모쪼록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연봉 상승률이 낮고 회사의 성장 비전이 불분명하다는 점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규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불안감을 느끼게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현재 회사에서의 경력이 1년 10개월로 아직 짧은 편이므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는 현재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할 때는 단순히 연봉이나 회사의 성장 비전뿐만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방향과 장래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