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년차 고객서비스 직무 멘토 입니다. 해당 직무를 9년이나 하시고 계신다니 경력도 쌓이셨을 것 같고 직무에 대해선 이미 훤히 파악하고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반복적인 업무에 지겨우실수도 있고 도태되는 느낌도 충분이 이해됩니다. Cs에도 최근들어 cx나 기획적인 측면이 많이 도입되고 ai와도 접목되다보니 새로운 직무로 세분화가 되기도 하는 등 시장의 변동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현재의 직무에 권태감이 드신다면 이런 새로운 분야의 교육을 받으시거나 혹은 고객서비스 업무는 모든기업에 다 존재하는 부분이니 이직을 통해 새로운 직군의 cs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024.04.11 작성
익명5고객센터관리자 6년차
STAY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해보시죠. 타 부서와 협업도 좋구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왜 이 프로젝트가 필요한지 증명만 하실 수 있다면 충분히 새로운 일도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CX트렌드를 파악해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4.04.11 작성
익명3온라인마케터 8년차
GO
안녕하세요! 저는 온라인 마케팅에 근무 중인 멘토입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단순 반복 업무에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긴 하지만 반대로 이런 반복적인 업무들이 질리고 도태된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비슷한 업무로 가시더라도 금방 실증 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인사팀 내에 교육 담당 등 비슷하지만 새로운 직무로 시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24.04.11 작성
익명2해외영업 9년차
GO
원래 반복되는 업무를 하다 보면 도태되고 내가 뭔가 잃어가는 느낌이고 한데, 이럴 때일 수록 본인이 더 찾아 나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계속 다니면서 comfort존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고 왜냐하면 연봉을 만족한다고 하셨으니까, 새로운 취미활동이나 퇴근 후 활발한 액티비티 주말에 모임 같은 것들을 통해 바꿀 수는 있지만,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슷한 연봉이나 조금 올라가는 연봉으로 변경하고 이직을 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도 하고 새로 업무 배우고 하다 보면 새로운 사람들도 사귀고 더 활력적인 삶을 살 수 있을거 같아서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2024.04.1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당신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업무에 지쳐 도태되는 느낌이 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거나 다른 부서로의 이동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 등의 방법을 통해 자신을 개발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30대 라면 고고고고
해당 직무를 9년이나 하시고 계신다니 경력도 쌓이셨을 것 같고 직무에 대해선 이미 훤히 파악하고 계실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반복적인 업무에 지겨우실수도 있고 도태되는 느낌도 충분이 이해됩니다. Cs에도 최근들어 cx나 기획적인 측면이 많이 도입되고 ai와도 접목되다보니 새로운 직무로 세분화가 되기도 하는 등 시장의 변동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현재의 직무에 권태감이 드신다면 이런 새로운 분야의 교육을 받으시거나 혹은 고객서비스 업무는 모든기업에 다 존재하는 부분이니 이직을 통해 새로운 직군의 cs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단순 반복 업무에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긴 하지만 반대로 이런 반복적인 업무들이 질리고 도태된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비슷한 업무로 가시더라도 금방 실증 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인사팀 내에 교육 담당 등 비슷하지만 새로운 직무로 시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계속 다니면서 comfort존에 있는 것도 나쁘지 않고 왜냐하면 연봉을 만족한다고 하셨으니까, 새로운 취미활동이나 퇴근 후 활발한 액티비티 주말에 모임 같은 것들을 통해 바꿀 수는 있지만,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슷한 연봉이나 조금 올라가는 연봉으로 변경하고 이직을 해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도 하고 새로 업무 배우고 하다 보면 새로운 사람들도 사귀고 더 활력적인 삶을 살 수 있을거 같아서 이직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