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아닌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하더라도 잘 할수있을까요?
요식업이 근무시간에 비해 급여가 적다는 것도 알고 힘든일이라는것도 알지만 요리할때 재밌고, 손님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맛있다고 할때, 잘먹었다고 할때 너무 뿌듯합니다.
2024.04.26 수정
10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스킬
2위대외활동
3위자격증
익명6셰프·주방장 21년차
전 현 종사자 쉐프입니다 보니깐 일단 필드(실전)경험이 부족하네요 부족하먼 역시 급여는 낮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계속하고 싶고 열정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필드경험을 쌓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필드경험이 우선이고 정말 중요하거든요
2024.04.28 작성
익명10셰프·주방장 9년차
현재 한지점 총괄 셰프로 일하고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자기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는 사람 보다 그사람이 어떤 마인드로 일하는지를 더 높게 보고 평가합니다 일단 젊을때 호텔(메이저)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일을 배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024.05.01 수정
익명9셰프·주방장 11년차
1.자격증따시고 그에따른 공부 하세요. 2.그 나이에 엄청난 요구 스펙을 회사에서 있어서 뽑지않습니다. 30대도아닌나이에 무슨 스펙이있겠습니까. 대외활동 경험 쌓고 면접때 말하세요.도움됩니다. 3.외식업에서 스펙및 인턴 취업연계 활동은 엄청난 시너지를 받습니다. 경험 실력 모든게 업될수있는 경험의 첫 시작입니다. 불평 불만 시작도 않고 급여적다 힘들다 여건 따지실거면 어떠한 일도 할수없습니다.
2024.05.01 작성
익명8셰프·주방장 9년차
전공을 했다는 것은 안한 사람보다 조금 유리할뿐 무조건은 아니고 경력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구분지어 잘 생각해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죠. 재밌다 좋아한다해서 다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요리사라는 직업은 하고 싶고 재밌고 좋아하지 않으면 끝까지 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경험과 경력을 쌓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내고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2024.04.29 작성
익명7 4년차
솔직히 말하면 요식업은 전쟁터입니다 입문하기에 허들이 낮은 부분이 있긴하지만 전쟁터를 겪고나면 많이 떨어져 나가는것도 사실 입니다 단순한 감정으로 생각하고 입문하시면 많이 실망할 수 도 있습니다 여기서 조언을 구하는것 보다 어디든 경험을 해보는게 선택에 대해서 빠른 길입니다
2024.04.28 작성
익명5셰프·주방장 21년차
일을 즐긴다면 업을 위해 하는것 보다 창조적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련업무를 위해 관련공부도 같이 하신다면 좀 더 발전적일수 있습니다
2024.04.27 작성
익명4 21년차
단지 요리 할때 재미가 있다, 손님의 칭찬으로 뿌듯하다는 이유로 요리를 시작할순 있겠지만, 지속하기에는 현실성이 부족하다 생각이 드네요. 대학교 졸업장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자격증 많이 따놓고 이 악물고 주방에서 버티세요. 앞에서 말씀하셨지만 이 업계에 은근히 비전공자들이 많습니다
2024.04.27 작성
익명3셰프·주방장 22년차
정답은 항상 본인이 정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리고 싶습니다 노가다보다 힘들고 연봉은 당연히 적어여 대기업이나 호텔은 전공을 해야 취업이 가능하지만 일반 레스토랑은 상관없습니다
2024.04.27 작성
익명2셰프·주방장 10년차
결국 어떻게 하든 직업의 결정은 돈을 버는 행위인데 맘에 드는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죠? 손님에게 긍정적인 표현을 받는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죠. 대부분의 경험이 그렇지 않을 수 있고 급여나 근무조건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일단 경험해 보시죠. 은근 이 업계는 비전공자가 더 많습니다. 문턱이 낮은게 아니라 없는 수준이니까요. 꾸준히 할 수 있는 업종을 먼저 찾아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2024.04.26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전공과 다른 분야에서의 취업에 대한 고민,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공과 직무가 일치하지 않아도, 당신이 즐거움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면 충분히 잘할 수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니, 요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요리학원 등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요식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기 위해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보니깐 일단 필드(실전)경험이 부족하네요
부족하먼 역시 급여는 낮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계속하고 싶고 열정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필드경험을 쌓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필드경험이 우선이고
정말 중요하거든요
일을 하다보니 자기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는 사람 보다 그사람이 어떤 마인드로 일하는지를 더 높게 보고 평가합니다
일단 젊을때 호텔(메이저)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일을 배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그 나이에 엄청난 요구 스펙을 회사에서 있어서 뽑지않습니다. 30대도아닌나이에 무슨 스펙이있겠습니까. 대외활동 경험 쌓고 면접때 말하세요.도움됩니다.
3.외식업에서 스펙및 인턴 취업연계 활동은 엄청난 시너지를 받습니다. 경험 실력 모든게 업될수있는 경험의 첫 시작입니다.
불평 불만 시작도 않고 급여적다 힘들다 여건 따지실거면 어떠한 일도 할수없습니다.
생각됩니다 관련업무를 위해 관련공부도 같이 하신다면
좀 더 발전적일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리고 싶습니다
노가다보다 힘들고 연봉은 당연히 적어여
대기업이나 호텔은 전공을 해야 취업이 가능하지만
일반 레스토랑은 상관없습니다
손님에게 긍정적인 표현을 받는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죠.
대부분의 경험이 그렇지 않을 수 있고 급여나 근무조건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일단 경험해 보시죠.
은근 이 업계는 비전공자가 더 많습니다.
문턱이 낮은게 아니라 없는 수준이니까요.
꾸준히 할 수 있는 업종을 먼저 찾아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