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디자이너
신입의 이직 고민
CG
몇 개월 후인 10월이면 근무한지 1년입니다. 최대 2년 계약직인데 정직원으로 취업하고 싶어서 1년 일하고 이직하려고합니다. 지금 하는일이 방송국에서 자막CG를 하고 있는데 포토샵은 거의 안쓰고 토네이도라는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취업전에 모션그래픽 과정으로 영상편집을 배워서 이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데 지금하는 일이 영상편집이 아니라서 이직이 잘 될지 걱정입니다. 영상프로그램 분야로 지원해도 신입이아닌 1년 경력직으로 쳐줄지 아님 신입으로 들어가는지도 궁금합니다. 불안해서 동종업종인 방송국에서 계약직으로 1년만 더 일하면 취업이 더 잘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직 할 때 따로 포폴도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경력으로 쳐주지 않더라도 1년은 채우는 게 좋아요. 얼마나 오래 다닐 수 있는지를 보는 거라서요.
포폴은 필수입니다. 무조건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