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개발이 적성에 안 맞아서 다른 직무로 변환하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가진 강점은 영어랑 식품 경력, 이 두가지입니다. 그리고 제 성향상 일을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합니다.
1. QA, QC, 무역, 마케팅, 해외 영업 쪽 생각하고 있는데 이 중 전망성이 있는 직무는 어떤 걸까요?
2. 아니면 식품개발 2년 밖에 그리고 한 회사에서만 있었으니까 다른 회사의 식품개발을 경험해보는 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조건
식품연구원 2년차
연구원/팀원 · 3,662만원
직무
식품연구원
스킬
TOEIC
OPIc
Excel
PowerPoint
워드
HACCP
자격증
ITT영어비즈니스번역 1급
위생사
E-Test(e-Professionals)
2종보통운전면허
2024.05.25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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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구원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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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R&D·연구원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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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식품 연구원 멘토입니다. 저도 직무에 대한 고민이 있어 품질관리,개발,MD를 다양하게 경험했습니다. 먼저 경험한 바로는 어릴수록 다양한 직무 경험을 도전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발 경험을 통해 Md에 충분히 취업이 가능할것입니다. 여러 사람과 만나는 것이 좋다고 하였으니 MD를 추천합니다. 영업과 성향이 비슷하여 외향적인 사람이 잘 맞을것 같습니다.
2024.06.0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먼저, 영어와 식품 개발 경력이라는 두 가지 강점을 가지고 계신 것은 매우 좋은 자산입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마케팅이나 해외 영업 같은 직무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직무들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며, 영어 능력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반면, 식품 개발 경력을 더 쌓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식품 개발 부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은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정은 여러분의 흥미와 장래의 목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제안드린 방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