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어려움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엿고 인원저감을 실시 목표중입니다 월급도 삭감 예정인데 이직하는게 맞겟죠?
현재 조건
생산직종사자 11년차대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주임/계장/팀원 · 5,500만원
직무
생산직종사자 > 기계조작
2024.06.10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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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종사자 1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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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컨설턴트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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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년차 물류·무역 직무 멘토입니다. 회사가 개인을 평생 책임지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개인도 100세 시대에 맞춰 자신의 능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작성자님 같은 변수가 발생하였을 때 다른 곳으로 이직하거나 개인사업을 하는 등으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조금씩 다른 곳을 준비해보시고 희망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맞는 직무훈련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회사 구조조정으로 급여가 삭감예정이고 이직을 고민하시는군요. 계속 근무하시는것보다 급여가 조정되기전에 회사를 알아보고 이직하길 추천드립니다. 먼저 이력서와 그동안의 경력이 있기때문에 노하우가 담긴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를 정리해보시고 이력서도 공개로 해놓고 직접 제안을 받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2024.06.12 작성
익명3셰프·주방장 2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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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버티십시요~ 대기업 커리어가 내 얼굴이됩니다. 나중에 중견기업에서 부장,팀장으로 스카웃 문의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때까지 버티게 놔둘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버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4.06.10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 회사의 어려움과 월급 삭감이 고민이시군요.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당신의 11년 8개월의 경력은 매우 소중하니,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의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 그리고 이직 후에 어떤 기회가 있을지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으니, 당신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대기업 커리어가 내 얼굴이됩니다.
나중에 중견기업에서 부장,팀장으로 스카웃 문의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때까지 버티게 놔둘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버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