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QB Certified Tester Foundation Level (ISTQB CTFL)
네트워크관리사 2급
1종보통운전면허
2024.06.11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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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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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6QA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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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9 단위가 보통 회사에 대한 슬럼프 기간이라고 합니다. 지금 회사가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일하는 사람들이 맞지 않아 이직을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면 넓게보시고 더 지켜보면서 고려해보는것도 방법일듯합니다, 수습기간 3개월 막 지나고 적응해서 한창일하는 기간에 나간다면 스카웃되서 나가지않는이상 다음 이직할 회사에서도 경력상으로 6개월의 재직기간을 좋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당장에 갈회사가 정해지거나 단기간에 다른 회사 면접에 붙지 않는 이상 1년은 채우시고 준비하여 이직하시는걸 권유 드립니다.
2024.06.12 작성
익명5QA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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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님 말에 한표 드리고 갑니다.
2024.06.11 작성
익명4보안엔지니어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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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보안쪽 10년차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지금 작성해주신 스킬과 스펙을 봤을 때 대기업 이상으로 가기엔 부족해보입니다. 연봉 수준이나 자격증을 봤을 때 중견 이상을 갈만한 사항이 보이지 않기에 조금 더 많이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부족한 점이 보이지 않는다는건 반대로 말해서 아직 시장 상황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원해보면서 다시한번 현실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첵첵멘토단 드림
2024.06.11 작성
익명3웹개발자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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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차 개발자 멘토입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스킬이나 스펙 상에서 떨어지진 않았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는 입사하신지 6개월차이신데 이직을 할 정도면 우리회사에서도 금방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 지원자님의 끈기, 회사생활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면보다는 이직관련 질문,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 이유 등에 대해서 잘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4.06.11 작성
익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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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면접 스터디이나 포트폴리오 피드백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이직하는데 도움되실 거예요!
2024.06.11 작성
익명7QA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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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세요 힘 드신데도 잘 버티고 계시네요 돈 벌기 쉬운 일이 없지요 저의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모니터링 없무로 한 회사에서 14년 근무하고 퇴사 했어요 여러가지로 지쳤었어요 퇴사 한 회사에 다닐때는 감사한줄 모르고 다녔네요 별다른 준비 없이 막상 퇴사하고 나니 더 많은 어려움들이.. 계속 버티시라는 말씀을 드리건 아닙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어느 회사나 문제가 있지요 준비가 잘 되었을때, 본인께서 정말 자신 있고, 지금 회사보다 나은 회사를 들어 갈 수 있는 확실한 무엇이 있을때 그때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감사 하시면서 다니신다면 좋은 일이 있을껍니다 저와 같은 고생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06.2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현재 QA 테스터로서의 경험을 쌓고 계신 것으로 보아, 이직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더 큰 성장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배울 수 있는 기술, 그리고 이직 후 원하는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부족한 점이 보이지 않는다는건 반대로 말해서 아직 시장 상황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원해보면서 다시한번 현실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첵첵멘토단 드림
5년차 개발자 멘토입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스킬이나 스펙 상에서 떨어지진 않았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는 입사하신지 6개월차이신데 이직을 할 정도면 우리회사에서도 금방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 지원자님의 끈기, 회사생활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면보다는 이직관련 질문,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 이유 등에 대해서 잘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힘 드신데도 잘 버티고 계시네요
돈 벌기 쉬운 일이 없지요
저의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모니터링 없무로 한 회사에서 14년 근무하고 퇴사 했어요
여러가지로 지쳤었어요
퇴사 한 회사에 다닐때는 감사한줄 모르고 다녔네요
별다른 준비 없이 막상 퇴사하고 나니 더 많은 어려움들이..
계속 버티시라는 말씀을 드리건 아닙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어느 회사나 문제가 있지요
준비가 잘 되었을때, 본인께서 정말 자신 있고, 지금 회사보다 나은 회사를 들어 갈 수 있는 확실한 무엇이 있을때 그때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감사 하시면서 다니신다면 좋은 일이 있을껍니다
저와 같은 고생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