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 차 콘텐츠 마케터 멘토입니다. 제가 직접 민원인 응대 업무를 해본 적은 없지만 CRM 마케팅을 하면서 고객 업무를 하는 분들과 협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비교적 덜 받는 분도 있지만, 고객 응대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직업이기 때문에 버겁다고 느껴진다면 직무를 변경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의 경우 온라인 영업이나 고객 관리 매뉴얼을 작업하는 분야 등으로 성공적인 이직 사례가 많아 충분히 다른 직무로 변경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024.06.20 작성
익명9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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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 관리자로 가시려면 최소 3년이상 근무 하셔야 합니다.
2024.06.20 작성
익명8고객센터관리자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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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콜센터 관리직 6년차입니다.상담사도 나름의 민원처리고충이있고,관리자는 또 관리자만의 고충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어디를 다녀봐도 업무가 바뀌지 않는 이상 하는일은 다 고만고만 하더라구요.전 성격에 맞는다면 버텨보는걸 추천하지만 성격이 안맞아서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이라면 그만두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고민을 더 많이 해보시고 그만 두는건 언제든 가능하니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2024.06.19 수정
익명7인바운드상담원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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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년차 고객상담 경험을 보유한 멘토입니다. 민원인 응대가 힘들어져 고민이시군요. 관리자는 상담사일때와 다르게 팀원을 관리하고 상담사가 처리 하지못하는 민원을 해결해야할때가 있다보니 더 스트레스받고 한건이라도 장시간으로 이어지니 힘든것 같습니다. 아직 관리자 경력이 길지 않으니 다른 직무로 전환이나 민원팀이 별도 있어서 관리자가 1차응대후 이관할수 있는 센터로 이직은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2024.06.18 작성
익명6영업지원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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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업지원 1년차 멘토입니다. 매일 많은 민원을 처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전화로 민원 응대를 많이 해왔던터라 남일 같지 않네요.. 저는 경력을 더 쌓고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나 심리적으로 불안하시다면 잠시 내려놓고 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년의 경력이 있으니, 재취준은 더 수월하실 거에요! 본인이 해왔던 일을 한번 적어보시고, 시간 나실 때 타 회사 공고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2024.06.17 작성
익명5고객센터관리자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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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중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계속 그직종으로 가실지 아니면 다른쪽으로 가실지를 정하셔야 합니다 3600. 어떤분은 많다고 느낄수있지만 더 높아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민원처리업무를하며 세전6000을 받았습니다 정확힌 5900정도요 그런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사람스트레스때문에 못다니겠더군요 그래서 3천후반되는 6시칼퇴하는 널널한 직장구했습니다 전포기했어요 방장님은 어찌하시고 싶으신지 여쭙고싶네요
계속하고싶으신거라면 안타갑지만 경력을 늘리셔야합니다 이직하려고하면 전회사의 짧은경력을 문제삼을 가능성이 큽니다
받으시는 금액이 적지 않네요. 그 정도 받으면서 민원처리할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을겁니다. 다만, 민원처리 거의 10년 가까이하는 입장에서 드릴 수 있는 말은 가족이던 동료던 취미던 확실한 숨쉴구멍은 필요합니다
2024.06.17 작성
익명2고객센터관리자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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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민원이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세요. 재직 중에 이직을 알아보셔야지 퇴직 후 이직을 알아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2024.06.17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군요. 민원인 응대가 힘들다는 말씀을 듣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신 것 같아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경력이 1년 2개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직장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 또한, 대기업에서 일하고 계신 만큼, 다양한 교육 기회와 성장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저는 경력을 더 쌓고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나 심리적으로 불안하시다면 잠시 내려놓고 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년의 경력이 있으니, 재취준은 더 수월하실 거에요! 본인이 해왔던 일을 한번 적어보시고, 시간 나실 때 타 회사 공고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계속 그직종으로 가실지 아니면 다른쪽으로 가실지를 정하셔야 합니다
3600. 어떤분은 많다고 느낄수있지만 더 높아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민원처리업무를하며 세전6000을 받았습니다 정확힌 5900정도요 그런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사람스트레스때문에 못다니겠더군요 그래서 3천후반되는 6시칼퇴하는 널널한 직장구했습니다 전포기했어요 방장님은 어찌하시고 싶으신지 여쭙고싶네요
계속하고싶으신거라면 안타갑지만 경력을 늘리셔야합니다 이직하려고하면 전회사의 짧은경력을 문제삼을 가능성이 큽니다
불안을 떨칠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베스트지만,
어렵다면 떠나는게 답..
정신적으로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