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20절반을 호텔 쪽에서 요리 하다.
사정이 생겨서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현제 34살 까지도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공분야가 아니라 처음에 모든게 낯설고 전부 처음부터 배워야 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공장에 있는 설비를 전부 혼자서 운영할줄 알고 고객사에서 컨플레인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고민이라면 공장이 딱 가좆기업이라 노예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년도에 전기기능사를 도전하여서 6월에 합격 했는데 전기는 쌩초보라 어디를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를 가야 평생 밥벌이를 할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초반에 페이가 적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실력이 올라가는것에 따라 페이가 상승 할수 있는곳이 어디 있는지 지금 이력서를 넣으면 들어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이 적기라 생각합니다
하실수 있습니다
전기직 기사의 이직은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취득하시면 (기능사 소방안전) 두조합으로도 갈곳은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엔 발딛기가 힘들수도있는데(동일시설경력이 아니기때문) 나이가 나쁘지않아 계속두드리면 이직도 가능하다생각되구요
기회가 된다면 전기기사시험도 생각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