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말고 퇴사한후 장사를 하세요 돈을 팀장이 주는것도 아닌데 본인이 무슨권한으로

저도 17년차에 이직을 했었고, 이직한 회사에서 2년차에 다시 또 한번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 이유는 글쓴이와 비슷한 느낌밉니다. 가스라이팅이요. 니까짓게 어딜가 또는 이거라도 안하면 뭐할래? 등등
하지만 눈만 조금 낮추면 얼마든 가능합니다. 말씀 수준이면 스트레스도 상당할거 같은데 저처럼 공황이라도 온다면 다시 내 모습 찾기 정말 힘들수있으니 어느정도 눈높이 낮추시면 지금보다 마음 편하게 일할곳은 얼마든지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도전하세요!!!

그런 팀장 밑이면 관리직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는게 불가능할 것 같으니 관리직 경력이 없어 결국 실무레벨에서 이직 준비하셔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무로 이직하시려면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더 늦기전에 서두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나이나 경력 좀 차면 자꾸 관리직으로만 올리려고드니 하루하루가 아깝다고 생각하시고 당장이라도 준비 시작하셔야할것 같습니다

가정을 생각하신다면 다시한번 맘을 잡으셨으면 다만 준비를 하기에는 우선 예비 자금 마련하시고 움직이시기를

10년차이면 곧 팀장을 준비하는 나이대인거같아요 이직해서 써먹을 만한 기술을 좀 정리해서 걔획적으로 이직하시먼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공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만큼, 전문성과 역량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가족과 자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 시장이 어렵다는 말이 있지만, 충분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