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엔지니어
2년차의 이직 고민
네트워크관리
증권사 상주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했는데 결국은 상주 업무기에 문서 작업 점검 반복 등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아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만 해서는 미래에는 경쟁력이 없을거라 판단이 되어서 클라우드 엔지니어 쪽으로 직무 변경을 해야할지 아니면 네트워크 경력을 살려서 경력직으로 이직을 해야할지 아직도 고민이 됩니다.
저는 클라우드 쪽도 추천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장은 경력살려서 네트워크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업무로 경력살려서 이직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 될 거 같습니다.
지금도 대부분 L4장비를 없애고 쿠버네티스로 이중화 하고있습니다.
쉬운일에 만족하면 10년차 되어도 랜선깔고 다니게 되요..
시간 금방 갑니다
5년차까지는 골고루 깊이있게 배우셔야 무엇을 주력으로 밀고나갈지 판단할 수 있는 시야를 얻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