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경비
7년차의 이직 고민
보안
이직을 희망 하며 사유는 교대조가 점점 힘들고 지치며 조장이라는 관리자 직책이 개인의 스트레스 가 너무 높아져서 이직 을 희망하며 지역도 용인 지역(꼭 용인 아니어도)으로 pc조립 이나 하드웨어 생삭 쪽 으로 이직희망 하고 있고 기본적인pc조립 이랑 커스텀 수냉(서브pc 가 직접 커스텀수냉함) pc도 할줄 알아서 pc조립/빌드 쪽 이직을 희망 해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수업을 수강을 하세요 교대근무가 재밌어집니다 원하는 pc조립자격증도 취득하시고
하드웨어 생산관련
재취업준비가 잘돼면 그때 사직하세요
화이팅~~
몇년전만해도 경비라는 업종은 정년퇴임을 하신분들 위주로 많이 채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점 젊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채용도 하고 있죠. 경비라는 업은 연세가 드시고 나셔도 하셔도 되는 업 입니다. 되도록 이쪽으로 계속 하고 싶다는 사람은 관리직 까지 노리고 하죠. 관리직 갈려면 근무중 실수 하나라도 하면 우선순위에서 떨어집니다. 관리직까지 생각하지 않으시다면 일찍 그만두세요. 몸 컨디션만 나빠집니다.
채용하기 어려울거니깐요~ 3~5번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하기엔 이제 나이도 있으실거 같으니, 새로운 도전이니 만큼 확실하게 준비하셔서 1~2번 안에 이직 성공하는 플랜을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직을 희망하시는군요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면 너무 늦기전에 도전하세요
나이가 더들면 하고 싶어도 못하게됩니다
현재하시는일은 건강을 헤치기로 유명하죠 그런데 스트레스까지 혈압 올라서 쓰러지기전에 이직하세요
단 무작정하는 이직을 택하지마시고 옮겨갈곳을 정하시고 이직이 확정되시면 옮기시길 대책없이 쉬는것만큼 자신에게 무책임한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