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는 삼교대라 몸이 힘들어 지내요 야근할때 머리가 맨봉도 자주오고 간호사가 소변통 들고 너무 자주 빼면 환자 깨우다고 들어가지 말라고 해서 들 들어갔더니 왜 체위변경환자 인데왜 안 해주냐고 하고 손직히 그분은 일어나서 화장실도 가시고 조금 힘들어하시지만 손 만골절이시지 와상 환자도 아니고 무슨 그리 체위변경이라니 그분 혼자도 일어나서 침대 앉아 있기도 하는데 저는 소심해서 게다가 야간 삼일 했더니 머리는 정신은 없고 참슬프네요 다른 환자분들은 다들 친천한 직윈이라고 해주시고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지금한는 일도 정확하게 제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간호사 일도 보조사 일도 내일도 하다보면 정신이 없어요 일을 하는것은 그리 힘이 들지 안은데 교육 은 그리 잘해주지 안고 무주건 잘하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고작 일년 배우고 시작하는 조무사 작년에 9월에 자격증 을 합격했지만 모 그리 잘할까요 간호사는 간호사는 간호사 선배가 붙어서 교육하며 가르치던대 우리도 그리 가르치지 안더라도 모라도 배우고 하라고 해야지 본인들은 대학교 에서 배우고 직장에서도 선배 가 따로 교육을 하던대 왜 그래서 힘이드네요 난 천재도 아니고 열심히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힘드네요 그렇다고 월급도 많은것도 아니고. 이직을 해야 할까요
오타나 내지말고 글써요
솔직히 글을 전체적으로 봤을때도 정리가 잘안되시고 있는 느낌이네요
다른것보다 자신이 잘하고있다 그런데 너무과한걸 요구한다는 느낌인데 판단은 힘들겠지만 월급주고 쓰는입장에서 같은 월급이면 더 많은걸 해주기를 바라는게 당연하겠죠 무조건 시키는데로 하는것도 문제겠지만 불만이 있다면 그에대한 시정을 요구하시고 성격상에 그런게 힘드시다면 이직하시는게 맞겠지만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돌아보는것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3교대에서 근무가 고정된 9to6가 나을수도있어요
지금 너무 멘붕와서 글도 정리 잘 안되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