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동병은 절대 비추입니다 주야간 갈등도 많고 사람많을수록 일 하는사람만 하고 안하는사람은 절대 안합니다 같은 월급받고 다른사람 뒤처리까지 다 해줘야해요
2024.07.27 작성
익명3수의테크니션 3년차
1차든 2차든 다 힘들어요. 간혹가다 동물병원이라고 강아지 고양이들이랑 하하호호 즐겁기만 하다고 생각해서 입사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 각오로 오시면 백이면 백 하루이틀 하다가 그만 두더라구요.. 1차는 잔진료들도 많고 이렇게 좁고 1차인데 왜 여길 오지? 라는 생각들로 가득차실 거고 2차는 그냥 다 힘들어요. 세상에 모든 직종들이 다 힘들 테지만 동물병원은 단순 봉사 심정으로 일 하시는 게 좋아요. 근데 다니다보면 뿌듯한 순간들도 많고 일에 적응하면 또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3년 4개월 정도 일했는데 행복한 추억들이 많아서 복직 고민 중입니다.
2024.07.26 작성
익명2수의테크니션 1년차
전 무조건 2차 추천 드립니다 2차가 아무래도 좀 큰 병원이다 보니 힘든 점도 많겠지만 처음 시작할때 딥하게 많이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7.2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셨고, 수의테크니션을 희망하시는군요. 전공과 희망직무가 다르기 때문에, 먼저 수의테크니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1차 동물병원과 2차 동물병원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차 동물병원은 일반적인 진료를 주로 하며, 2차 동물병원은 전문적인 진료를 담당합니다. 따라서, 1차 동물병원에서는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지만, 2차 동물병원에서는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