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인정을 못 받고 있은데 계속 이 회사를 다녀야 할지, 아니면 이 일이 안맞아 다른길을 갈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조건
안전관리자 2년차중견기업, 제조·생산·화학업
과장/팀원 · 7,200만원
직무
안전관리자 > 건설안전
2024.07.29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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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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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9안전관리자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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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비용이 드는 분야이니 무시를 하는게 현재
대한민국 모든 건설사와 제조업체 사업주들의 공통된 가치관입니다.
무시당하시는거 보면 당신은 정말 훌륭한 안전관리자실겁니다.
2024.07.29 수정
익명10안전관리자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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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안전관리업무 뿐이라면 딱히 회사에 이름 알리고 인정받을 만한 일이 없지 않나요. 운영자, 책임자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는거고.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고. 아직은 남아서 기회를 기다려보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2024.07.30 작성
익명8안전관리자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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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년차라면 앞길이 창창한데 지금 수준에 맞춰주는곳 있다면 가세요. 가보면 인정을 못받았던건지 실력이 없던건지 알게되겠죠...모든 일이 나에게 맞춰 주어지는 것이 몇 가지나 되겠습니까.그리고....너무 애쓰지 마세요.
2024.07.29 작성
익명7안전관리자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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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을 못 받는다는 말씀이 이해가 안 되네요ㅎ 그냥 패스하려다 글 한 줄 남깁니다. 내가 최선을 다 했는데 인정을 안해준다? 물론 상사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죠 ㅋ 그런데 인간관계도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날 인정해주지 않는 상사에게 점점 다가가 보세요 그 시간이 쌓이면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에나 내 입장에서 미를 친 사람은 있어요ㅎㅎ 물론 다른 가능성일 경우도 있겠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니 줄일게요 암튼 화이팅~!!
2024.07.29 작성
익명6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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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윗사람 영향이 큽니다.. 버티고 경력 쌓은뒤에 물갈이가 되어야 인정받는경우가 많아요ㅠㅠ
2024.07.29 작성
익명5안전관리자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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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든것을 평가를 해주지는 않지만 많은사람들이 원하는 돈이 많고 다니기 쉬운직장은 없습니다. 2년차인데 연봉이 높은것으로 유지를 하고 있다는것응 본인이 주도하기 보다는 팀내조직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회사의 조직은 팀장이 있으면 팀원이 있을수 밖에 없고 팀장는 팀원을 아끼고 키워야 하는 인재로 볼수도 있지만 시계태엽의 한 축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팀단위의 업무에서는 인정은 원래 받기가 힘듭니다. 해당 안전관리자의 업무가 본인의 성격에 맞지않는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회사에서 인정을 받기를 원하기 보다는 다른곳에서 본인의 원하는것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저는 회사에의 인정만큼 쓸데없는게 없다고 생각해서요...
2024.07.29 작성
익명4안전관리자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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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일 찾아봐여 오늘이 당신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예요.! 인정 해주는곳 , 인정 받을수 있는곳 으로 가세요. 거기 있으면 그냥 의미없이 늙어 가는거예요. 저는 마인드가 아니면 아니고 쌉소리 하는사람한테는 무시하고 잘하는사람한테는 잘해주고 그냥 대상이 누구든 같이 행동하자 이거라 무례 할수 있지만 그만두거나 님이 팀장 먹을수 있으면 먹는게 베스트죠 아니면 뭐 그만두고 나오는거고. 제 팀장도 ㅈㄹ 같아서 저는 무시하고 지낸지 1년인데 그냥 저럭 잘 지냅니다! 화이팅 입니다
2024.07.29 작성
익명3안전관리자 2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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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에요 과장직급에 그 연봉이면 좋은거아닌가요 안관은 제조보다 건설이 더 빠셔요 인정을 못받는다면 함 뒤돌아보세요. 잘해보이려고하지말고 그자리에서 묵묵히 충실히하다보면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2024.07.29 작성
익명2안전관리자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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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자격증 없으면 따시고 있으면 이직 하세오
2024.07.2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힘드시겠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몇 가지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현재 직무에 대한 만족도와 성장 가능성, 둘째, 이직 후의 직무와 그에 따른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 셋째,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건설사와 제조업체 사업주들의 공통된 가치관입니다.
무시당하시는거 보면 당신은 정말 훌륭한 안전관리자실겁니다.
지금 수준에 맞춰주는곳 있다면 가세요.
가보면 인정을 못받았던건지 실력이 없던건지 알게되겠죠...모든 일이 나에게 맞춰 주어지는 것이 몇 가지나 되겠습니까.그리고....너무 애쓰지 마세요.
버티고 경력 쌓은뒤에 물갈이가 되어야 인정받는경우가 많아요ㅠㅠ
오늘이 당신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예요.!
인정 해주는곳 , 인정 받을수 있는곳 으로 가세요.
거기 있으면 그냥 의미없이 늙어 가는거예요.
저는 마인드가 아니면 아니고 쌉소리 하는사람한테는 무시하고 잘하는사람한테는 잘해주고 그냥 대상이 누구든 같이 행동하자 이거라 무례 할수 있지만 그만두거나 님이 팀장 먹을수 있으면 먹는게 베스트죠 아니면 뭐 그만두고 나오는거고.
제 팀장도 ㅈㄹ 같아서 저는 무시하고 지낸지 1년인데 그냥 저럭 잘 지냅니다! 화이팅 입니다
과장직급에 그 연봉이면 좋은거아닌가요
안관은 제조보다 건설이 더 빠셔요
인정을 못받는다면 함 뒤돌아보세요.
잘해보이려고하지말고 그자리에서 묵묵히 충실히하다보면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