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갠적인 생각인데 .항공사 승뭔이 되려면 타이밍.어떤 면접관을 만나느냐.또 질문에 잘 대답 할수있는 사람.그렇다고 답을 할때 자기의 진심을 겸손하고
절대로 나대거나 설래발 금지.사실 아랍 항공사가 뽑은 승무원의 스탠다드를 나도 잘 모르겠더라구요.그래서 승무원은 운이 많이 작용하는것 같아요.그런데.승무원이란 직업말고 다른 더 좋은직업도 많아요.너무 합격과 불합격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에미레이트 승무원들은 자기네 회사의 장점을 참 많이 얘기하는데 그 반면에 그들이 말하지 않는 단점도 엄청 많아요.장점만 크게 부풀려서 얘기하면 승무원 준비생들은 환상에 빠져 당락에 연연 하고.그러는데요..그냥 내 팔자려니 하세요.전 25년동안 승무원 하면서 집을 떠나있었는데요.한국에 들어가니깐 너무 많은것들이 변해서 적응하기 힘들었어요..그래서 저 지금 유럽으로 3년 잡고 유학 왔답니다.3년후 어떠한 인생을 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백년은 승무원 으로 살았다면 나머지 인생은 내가 못해본것들을 하고있는데 그냥 열심히 순리대로 살아가세요.승무원만 넘 오래했고 퇴사하고 한국들어가서 취직하려하는데 50이라는 나이는 그 어떤 회사도 좋아하지도 않고 이력서에서 나이 보고 그냥 버립니다..만약 승무원을 하게된다면 그냥 10년정도만 하세요.그리고 나이도 한국 회사에 들어갈수있는 나이라면 더 좋구요.딱 한가지 말하고싶은건 웬만하면 저가항공사 입사늗 그리 추천하고싶지않아요..앞으로 열심히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주변 사람들을 care 하면서 살길 바납니다.그럼 앞날의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요

제가 그분야는 아니어서 정확한 정보를 주기는 어렵지만 한국인인데 영어가 더 편하시다고요? 저는 사무직을 주로 찾아보고있는데 외국어를 잘하실 때 지원할 수 있는 업무가 참 많답니다. 항공쪽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서 엔터테이먼트쪽에서도 해외진출때문에 영어능통자를 뽑아요. 더많은길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영어 잘하는 한국인을 찾는 곳은 많거든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승무원이라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승무원 직무에 필요한 외국어 회화능력과 서비스 마인드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어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고, 고객 서비스에 관련된 아르바이트나 인턴 경험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승무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지금은 어려움이 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