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리즘 때문일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잘 자리 잡힌 위치에서 인센티브까지 주는 회사라면 좀 더 남아계시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3년차면 갓단 주임인데 그정도연봉에 인센까지 주는회사는 찾기가힘들어요 주임은 보통 실질적인일을하기전 예습단계라 인센에서 제외되는 회사들 태반입니다 인테리어는 거의 중소기업이라 연봉,복지(인센등)생각하시고 이직하시면 다시이직할경우가생깁니다 사람간의 문제가 우선인지 돈이우선인지 잘선택하셔서 이직하시길바랍니다

물론 이직하며 여기저기서 경험하며 급여도 많이 받는것도 좋겠지만 하곳에서 꾸준함을 가지고 커리어를 쌓아 가면 시간이 지나면 이직자들 보다는 더 많은 보람과 경져적 이익도 있을겁니다.
물 회사 대표의 경영철과 운영 방침이 본인과 어울림이 전되야겠읍니다.

4년차는 3700~4000 사이정도 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의 업무량과 대우, 그리고 대표님과의 관계 등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연봉의 경우, 4년차의 평균 연봉은 업종, 지역, 회사 규모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4000만원 이상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른 회사의 대우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업무량에 비례하여 대우를 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업무 환경과 대우, 그리고 연봉 등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