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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이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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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사업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 회사구요. 저 빼고 다 가족입니다. 정직원 전환된지 얼마 안됐는데, 정직원 전환 되면서 보험내준다는 이유로 식대와 교통비 겸 출장비 명목으로 받던 20만원도 깎이고 계속 다녀야 하나 고민입니다. 출장도 잦고 주말에 고객들 전화 받는 일도 잦은데다 초과근무해도 아무 수당 안주는 것도 그렇고... 업무만 과중되는느낌인데 그래도 1년 버텨야 할까요? 다닌지는 8개월째고 보험 들어가기 시작한지는 2개월째입니다.
시간낭비니 빠른 탈출이 좋습니다
빨리 이직하시고요 초과업무와 수당관련된 부분은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퇴사할때까지 못받을겁니다.
꼭 이직하십시오.
런하십쇼.. 끊임없이 공부하며 준비하면서 살다보면 훨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길거에요..!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니 하루라도 빨리 옮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