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운전기사
2년차의 이직 고민
수행기사
성실히 근무하여 1년 계약후 2년이상 계약이 불가하여 모시던 대표님에 선심으로 정규직을 알아보게 되어 만2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 하게 되었고 24년1월 지금까지 중견기업 남성해운에 입사하였지만 수행기사에급여로 사택기사로 사용하심으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대한민국 0.1%를 모실 각오로 현제 강남구 역삼동에 거주 중이며!팔자에 운전이 맞다며 진로를 완벽하게 찾아 최고가 되고싶습니다.저는 83년 돼지띠이며 상극에 띠는 용띠 뱀띠입니다
제가볼때는요 가방끈이 짧으신거 같은데요
이 직업 0.01%오너 모실 생각 있으시다면
한번 숙고하셔서 지금 공부 부단히 하셔야 합니다.
흰셔츠에 검은색 단추 다는거 자주 보셨나요?
그냥 이 부분이 어이가없어 웃고 갑니다.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이직하시기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그래도 꼭 해야겠다 싶으시면 정규직자리가 있는곳으로 꼭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계약직은 미래가 없습니다. 계약직 할바에 다른일 배워서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만약, 임원분이라면 당장 그만두시고요~
수행기사는 조상도 없다 이런소리 들어요.
생각해보십쇼 하루 12시간이상 일하는데 4800만원이 많다고 생각하시는지
최저시급보다 조금 높을겁니다
저는 이기회에 이바닥 벗어나고 현장직 고려중입니다
2년 배우면 하루 최소 20만원은 가져갑니다
수행.사택. 강아지 산책.마트장보시고, 등등등
오랜시간 머물며 서로의 신뢰를 쌓고 이것저것 하시는거라 생각드는데 지금은 계약직이니 이직하시는게 맞구요~
개인오너 찾아서 3600짜리라도 평생직장으로 가시는게 좋을듯해요~돈이란건 한곳에 오랫동안 머물면 그만큼 많이 받는거에요~경력이 쌓여야됩니다~
넘 배부르신 말씀인것같네요..
아직 젊으신 나이인데 4800에 그정도 업무이면
적당한것같은데요?
어디를가도 조금이라도 힘들면 퇴사하실 생각이군요.
넘 거저드실려는거 아니신지..
회사에서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이쪽일이 오너일가 수행하다보면 회사일 사택일 선긋고 일하기 어려울겁니다.
회사관련 일에 한정하고싶으면 대기업 임원 파견직이나 업무기사쪽으로 입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질문에 답 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