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출액 3,000억대,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 최종합격상태입니다.
인턴직이고 3개월 후 전환평가 있다고 하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로 붙은 거라 두렵기도 하고
기업리뷰도 안좋고 퇴사율도 높은 회사라 조금 꺼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 조금 더 남아서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조금 있고요
분명히 크고 저한테 도움이 될 회사로 보이는데 뭔가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가는게 맞겠죠?
2024.08.21 최초 등록
4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대외활동
2위인턴
익명4회계담당자 8년차
리뷰는 대부분 좋은곳이 없더라구요. 불만있는 사람들 위주로 평을 작성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다신경쓰면 다닐데가 없는거같아요. 다들 내맘같지 않잖아요? 혹여나 안맞아도 3개월 인턴경험 스펙에 넣으면 되니 걱정하지않아도 될거같아요.
2024.08.22 작성
익명3회계담당자 3년차
굿 마음가짐을 스펙에 추가해주세요 충분함
2024.08.22 작성
익명2회계담당자 25년차
우선 해보세요 내가 어떤것이 부족한지 아니면 내가 이쪽에 맞는지 알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08.2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먼저, 세무회계 전공에 재경관리사, ERP정보관리사 회계1급, 전산세무 2급, TAT(세무정보처리) 2급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신 점은 매우 훌륭합니다. 이러한 스펙은 회계담당자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회사의 리뷰와 퇴사율, 그리고 학교에 더 남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 등 여러 가지 고민이 겹쳐서 마음이 무겁겠어요. 이럴 때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선택이 자신의 장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믿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것이 최선이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여나 안맞아도 3개월 인턴경험 스펙에 넣으면 되니 걱정하지않아도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