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업관리/영업지원분야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재직년도는 7년정도이고 지금직책은 3년정도 되었습니다 회사의 제도와 수수료변경, 직원들의 잦은이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어서 물론 저의역량부족이겠지만 제가 제어하기 힘든 부분들로저의 급여가들쑥날쑥하게되게 되는부분이많아서 이직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이전엔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회에서 공부방운영, 전문과외등을 했었고 그 경험과 자녀교육한부분에 대한 경험으로 현직장에서는 나름잘해오긴했는데. 이직하려니 엄두가 안나기도하네요. 영업분야는 돈도 내가 일한만큼 많이 벌수도있고 시간관리가 자유롭고 용이하고 개인의 자아성장도 이룰수있다는 장점이 많은분야기는 합니다..매니저가 되어 영업관리/지원 해야하는부분이 버겁기도하고 그저 개인매출로 한다면 더 급여는 받을수 있을것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고민되네요~ 수수료가 한달에 평균적으로 300정도였는데 최근몇달은 100만원안팎이에요 조금 기다리며 내실을 갖추며 현직장에 남는게나을지 지금이라도 새직장을 찾아서 안정적인 수입을 받을지 고민이 되네요 모든 직장과 직업이 나름대로의 어려움과 한계가 있을테니깐요 지금 스펙으로 일반 회사의 사무직(?)이나 학원의 상담이나 보조교사로가면 어떨지 조언부탁드릴게요~
영업관리는 6년차.경리 12년차 40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