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
2년차의 이직 고민
단체급식
고등학교부터 요리만 하다보니 할수있는게 요리만 이라고 생각하다가 다른 업무로 Amd를 경험 했습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아 사무에 벽을 느껴 할수있는게 요리라고 생각하고 음식을 다시 시작 했습니다. 현재 서비스직을 하다보니 주말근무, 야간작업 등 업무강도와 클레임 등 업무적으로 힘이 들다보니 이직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주변지인들은 음식이 아닌 의료기기, 제약회사, 다른 생산직으로 있으면서 비슷한 급여를 받지만 워라벨 차이가 크다고 생각이 들어 지인들과 비슷한 업무를 해야되나 거민을 합니다.
제가늙어지는게싫을만큼요
현타는2년차에게만오는것은 아니더라구요..
감히힘내라고 말씀드리지않겠습니다.
워라벨,연봉..주변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마시고
하시는일을통해서 발전되고 성장해나가는 자신에게
집중하셨으면좋겠습니다.
그과정속에서 만나게되는
좋은인연 좋은시간들이 분명히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건강도잘챙기시길바라겠습니다.
목표확립하시고 하고싶은요리에 매진하시고 더나아가 한가지 분야에통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시고 기회가많으시니 열정을가지고 하셔도 됩니다
호텔도 괜찮고요 외국쪽에가서 배워오는것도추천합니다
종사자와 비교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