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원래 목표는 중소기업에서 2년 경력을 쌓고 회화 능력을 더 키워서 중견/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커리어 점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에서 7개월 근무했는데 경영 악화로 인한 인원 감축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겪어보니 중소기업보단 바로 중견 기업으로 가고 싶어졌습니다. 전에 재직한 곳에서의 복지나 급여도 불만족하였지만, 경영 문제로 또 짤리게 될 것 같은 불안함이 커져서요.
그래서 바로 중견 기업으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어학 점수만 높인다면 스펙은 괜찮은 거 같나요? 아니면 더 쌓아야 할 자격증이나 경험이 있을까요..
또 7개월만 근무했던 걸 면접에서 이야기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공백기 관련해서 물어볼 때만 이야기를 할지요. 지금은 실화주 기업으로 가고 싶고, 재직한 직종은 포워딩 직장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어학점수가 다 높아서 걱정허시는것 같은데 실무 하실때는 문제 없으실것입니다 어학점수가 좀 그러면 계속 도전하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만약 추가로 하신다면 무역영어 자격증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7개월의 경력은 본인에 의한 의사가 아니고 회사 경영상 그러한 젓이니 경력사항에 적으셔도 무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포워딩이 아닌 중견기업 무역회사로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