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냉혹해서 젊으실때 영어는 꼭 챙겨주세요 학벌이랑 영어는 평생갑니다 학점은행제로2학년 편입 하시고 짬짬히 왔다갔다 지하철 영어 하시고요. 전기는 기능사로는 선임이 안되서 막혀요. 하사전기4년이면 기사시험 자격 되시니 전기기사 도전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영어, 학벌, 전기기사면 중견기업정도는 무난합니다. 한길만 파겠다 하시면 다버리시고 고시준비 (기술사) 준비하셔도 되구요 어설프게 하시면 년봉3천벌면서 허덕이느냐 억대연봉으로 평생가느냐 길은 많겠죠 틈세시장으로 사업에 자신 있으신 분도있고요. 그런데 순수익년봉 1억벌기 엄청나게 힘들어요. 삶의 정답은없고 길도 많죠 아직 20대면, 선택의 기로죠, 기사준비는 혼자서는 내용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짬되는대로 영어 추천합니다. 제가 살아본바 대신 실패하지 않는 공식 하나 알려드리죠. 보통 사람은 돈이 어느정도 모였을때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이때 나의 인생의 전환점에서 성공의 기로에 서느냐 허송세월로서 인생을 낭비하느냐는 본인의 선택이 되게 됩니다. 시간은 돈이다 저는2가지로 생각합니다 시간을 의미있게 써야된다 와 시간을 돈으로바꿀수 있느냐로 시간이 흘러감에따라 내가자는동안 쉬는동안 노는동안 나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는동안에도 수익이 발생할수 있느냐를 생각해봅니다. 농사꾼은 자는동안도 농작물이 성장하고, 주식의 돈은 자면서도 수익이 창출될수있고, 부동산은 세를 내줌으로서 매달 수익이 창출되죠 100만원을 투자하던 10억을 투자하던 원금이보존되고 나의 노력없이 수익이 창출될수 있다면 월300을 벌어도 항상+@일겁니다 조금씩 연금복권을 키워간다면 복권을 안사도 당첨되는 연금복권이 될듯 합니다 이말이 선택의 기로에서 큰힘이되서 인생의+가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기기능사 스펙이..너무 낮아요..제대하고 밖에 나와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준비하세요..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에너지관리산업기사 용접산업기사 기계산업기사등등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이 유망자격증입니다

1년반동안 전기산업기사나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충족하시면 자격증 하나라도 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전기직 부사관업무를 맡으셨으니 경력은 괜찮은거같고, 산업기사나 기사를 따시면 되겠네요. 내년 1회차 기사 필기를 응시해보세요. 큐넷에 문의하거나 자가진단으로 응시자격여부 판단가능합니다. 물론 선임은 기사취득후 경력인정이라 지금 부사관 업무는 인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경력인정여부는 협회에 문의를 해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전기기능사로언제 따신건지는모르나. 기능사추득후 실무2년이면 기사 보실수있을겁니다 기사 따시고 "군"도 실무경력에 포함으로 기억중 인데 알어보시 기사 취득하세요
지계차따시고. 혹시모르니 운전면허도1종도따시면. 면접에의해서. 결정될듯

하사출신에 전기 기능사라.. 지게차는 뭐 적재.출하하는거 아니면 그다지 필요하지않아요. 제대를 하시고, 기능사에서 기사로 업그레이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기능사는 흔합니다. 기능사로는 취직은 되겠으나 기사를 권하는 회사가 많아요. 제가 글쓴이라면 저는 제대안하겠습니다. 사회생활.. 군생활보다 힘들어요.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제대한게 후회될 만큼요

전기 기능사 계시고 부사관 출신이시기 때문에

대기업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근무 중인 해군에서의 경험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전기기능사 자격증과 2종 보통운전면허는 이미 가지고 있는 스펙으로, 이를 바탕으로 전기 분야 중견기업의 생산직에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역 전에 지게차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며, 이외에도 전기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전기 관련 도서를 읽거나, 관련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