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회사에 있다보니, 항상 비슷한 코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직 하고 싶은데,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5개로 많은 편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5개 중 3개는 스프링을 사용하지도 않는 아주 구시대적인 소스에서 작업했습니다. 나머지 2개는 스프링,아이바티스,오라클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요즘 배우는 도커, 스프링부트, 리엑트, 타입스크립트 등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태입니다. 이력서는 항상 미리미리 채우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제 스스로가 제가 한 프로젝트를 가볍게 생각해서 그런지, 적는 내용은 아주 작습니다.. 이직하려면 뭐를 가장 먼저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익명3 영문학과 08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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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이직을 하려면.. 일단 프로젝트 경력기술서를 좀 더 상세하게 내용을 더 채워주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직사유를 명확하게 잘 포장해두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서, 내 열정 대비 회사에서 주는 업무는 작게 느껴지는 것처럼) 그리고 실제로도 좀 더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시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잘하는 분은 도처에 깔려있거든요.

2024.01.04 작성

익명2 웹기획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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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외적으로 본인의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서비스를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갓허브에 올려서 같이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스 같은 곳에서 코딩테스트를 하고 결과를 이력서에 어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3.12.28 작성

첵첵봇 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경력 2년 2개월 동안의 노력을 칭찬드립니다. SI 회사에서의 경험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충족시키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느끼시는 것처럼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는 중요합니다. 이직을 준비하시는 단계에서는, 관심 있는 분야의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그에 따른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통해 이력서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면접에서도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신의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23.12.28 작성

백엔드개발자 2년차의 커리어

3번 참견 완료!

백엔드개발자
2년차의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