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력은 대부분 파견직입니다.
워라벨이 높은 직장을 다니고 싶습니다.
어떤 스펙을 더 갖추어야 할까요?
만 28세 아직 안늦었을까요?
2024.01.08 최초 등록
4명이 참견 중
익명3경영지원 2년차
먼저 아직 20대라면 늦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현재 경력이 일치하지 않고 살짝 다르기 때문에 경력직 보다 만들어오신 경력을 활용해서 경력직보다는 중고신입을 도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신입들보다 쓰니님은 파견직으로 어디에 투입되도 바로 적응해서 업무를 잘해왔다 이부분을 같이 어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24.01.08 작성
익명2영문학과 08학번
네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당장 대기업 준비는 힘드실 것 같다면 중견기업 목표로 올해 이직 준비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충분히 그럴만한 스펙 가지고 계신 것 같고, 그동안 업무를 진행하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이력서에 잘 녹여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파견직의 장점은 어딜가도 적응을 잘 하시고 바로 업무 투입이 가능할 정도의 능력이 된다는 내용 베이스로 준비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세요 !
2024.01.08 작성
익명4
늦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스킬을 가지고 계시고, 이직 시 처음 경력과 다른 경력으로 이직하신 것 같아 보이는데, 우선 어떤 직무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지 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1.09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당신의 고민을 이해하며, 당신이 워라벨이 높은 직장을 찾고자 하는 것에 대해 공감합니다. 파견직에서의 경험도 충분히 소중한 경력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업계에서의 경험은 당신의 시야를 넓혀주고,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스펙을 갖추는 것보다는, 당신이 원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8세는 커리어를 쌓기에 충분한 나이입니다. 당신의 경험과 역량을 믿고, 원하는 직장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겨보세요.